nate 판 - 오늘의 톡
아기 울음소리도 못 들을 정도로 잠 많은 남편 때문에 화가 나 | 2022-11-16 13:56
친구의 결혼식 축의금 받은 만큼만 줘도 상관없겠죠? | 2022-11-16 13:56
주말부부를 오래 하다 보니 제가 별것도 아닌 일에 예민해진 걸까요? | 2022-11-16 13:56
제일 친하고 오래된 친구와 연 끊어 보신 분 계시나요? | 2022-11-16 13:56
다들 어디서 어떻게 만나 연애를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2-11-16 13:56
빵집에서 있었던 어이없는 일, 제가 도대체 뭘 잘못한 걸까요 | 2022-11-16 13:56
이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게 의미가 없게 느껴지는 요즘 | 2022-11-16 13:56
건방지지만 너무 예쁜 우리 강아지 | 2022-11-16 10:57
잦은 부부 싸움을 하는 부모님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2-11-16 10:57
인생이라는 게 이게 맞는 건지...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오겠죠 | 2022-11-16 10:57
여러분은 인생을 잘 살아간다는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? | 2022-11-16 10:57
날 투명인간 취급하는 엄마,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? | 2022-11-16 10:57
2년 만에 연락 온 친구의 결혼식 여러분이라면 가시겠어요? | 2022-11-16 10:57
집안 사정으로 헤어지자고 하는 남친, 정말 이별만이 답일까 | 2022-11-16 10:57
고양이 자랑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| 2022-11-16 08:45
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게 나? 회사 생활 참 어렵네요 | 2022-11-16 08:45
오랜 시간 거짓말을 해온 남친을 어떻게 잊고 용서해야 할지... | 2022-11-16 08:45
눈치 없고 오버하는 행동 고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11-16 08:45
건망증이 너무 심한 나, 진짜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 | 2022-11-16 08:45
공공장소에서 환멸 나게 만드는 예의 없는 사람들의 유형 | 2022-11-16 08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