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와 연을 어떻게 끊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| 2022-11-15 13:45
그리운 친구들에게 연락해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2-11-15 13:45
나의 동거묘 도칠이 2022년 겨울 보낼 준비 | 2022-11-15 10:50
김장은 모두 나의 몫, 이기적이고 쥐새끼 같은 동생이 너무 싫어 | 2022-11-15 10:50
결혼하기 싫은 나, 결혼의 장점이 대체 뭔지 궁금합니다 | 2022-11-15 10:50
나보다 교회를 더 사랑하는 듯한 남편 때문에 속상해 | 2022-11-15 10:50
재수생인 제게 따뜻한 위로 한 마디해 주실 수 있을까요? | 2022-11-15 10:50
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공부 권태기 극복할 수 있는 방법 | 2022-11-15 10:50
친오빠와 내가 차별받는 건 당연하다는 부모님 | 2022-11-15 10:50
주말 집안일 분담 관련 이게 이렇게 노발대발할 일인 건지... | 2022-11-15 10:50
이별 후 한 달,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 연락해 봤더니... | 2022-11-15 10:50
귀여운 울 강아지 보고 갈래? | 2022-11-15 08:38
말실수로 해어진 전 남친,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겠죠? | 2022-11-15 08:38
더 늦기 전 시험관에 도전해 보려 하는데 후회하게 될까요? | 2022-11-15 08:38
예쁜 친구들 앞에서만 긴장을 하는 나, 이거 뭐 어떻게 해야 해? | 2022-11-15 08:38
오래 만난 커플들은 한 달에 보통 몇 번 정도 만나시나요? | 2022-11-15 08:38
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습관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2-11-15 08:38
데이트 시 당연히 모든 계산은 내가 해야 한다 생각하는 여친 | 2022-11-15 08:38
차이 나는 학벌 때문에 남친에게 자꾸 자격지심이 드는 나 | 2022-11-15 08:38
지인 결혼식 참석 여부 및 축의금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2-11-15 08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