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것만 빼놓고 간식을 사 오는 치사하고 더러운 직원들 | 2022-08-06 09:45
내가 이상한 건지 이 사람들이 무식한 건지 한 번 봐줘 | 2022-08-06 09:45
이직할 곳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만둬도 괜찮을까요? | 2022-08-06 09:45
자식들 앞에서 소리 지르며 싸우는 부모가 정상인가요? | 2022-08-06 09:45
와~ 음식 사진 진짜 잘 나옴! | 2022-08-05 17:08
친구들끼리 오랜만에 가는 휴가에 아이를 데려온다는 친구 | 2022-08-05 17:08
사랑이 식어버린 연애 10년 차, 다들 이렇게 결혼하는 건가 | 2022-08-05 17:08
왜 사람들은 친해지면 선을 넘는 건지 그것이 의문이야 | 2022-08-05 17:08
이런 막말을 들으며 버텨야 할지 퇴사해야 할지 고민 중 | 2022-08-05 17:08
부모님 노후 준비 걱정, 어느 정도까지 도와드려야 할까요? | 2022-08-05 17:08
뭘 믿고 살아보지도 않은 시대를 마음대로 규정하는 건지... | 2022-08-05 17:08
엄마도 안 하는 잔소리를 심각할 정도로 하는 언니 | 2022-08-05 17:08
하루에 한 번씩 짜증을 내는 남친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2-08-05 17:08
친구와의 계산 문제 관련 제가 너무 쪼잔한가요? | 2022-08-05 17:08
지금까지 회사 생활하며 처음 겪어보는 불통 상사 | 2022-08-05 15:58
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 상사 대처하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2-08-05 15:58
내 눈엔 너무 예쁜 똥강아지 | 2022-08-05 14:33
나를 부정적이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남편과 이혼을 고민 중 | 2022-08-05 14:33
빼는 건 힘들고 찌는 건 순식간, 결국 나는 실패자인가 | 2022-08-05 14:33
사랑한다는 말이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더 못 해드렸는지... | 2022-08-05 14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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