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장 내 호칭 문제 관련 이게 맞는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08-05 14:33
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요즘, 다들 이런 거죠? | 2022-08-05 14:33
묵묵하지만 든든했던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그립습니다 | 2022-08-05 14:33
선을 넘으며 집착 수준의 관심을 보이는 회사 동료 | 2022-08-05 14:33
폰 하느라 늦잠 자놓고 왜 안 깨웠냐며 짜증을 내는 남편 | 2022-08-05 14:33
너무 많은 이벤트와 선물, 이젠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| 2022-08-05 14:33
시어머니가 하신 말씀을 무슨 뜻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| 2022-08-05 13:36
여러분들은 먹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08-05 13:36
행복 그 자체인 맛있는 음식들 | 2022-08-05 10:58
얼마나 어디까지 서로를 이해하고 내려놔야 하는 건지... | 2022-08-05 10:58
날 싫어하는 티를 너무 내는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2-08-05 10:58
다들 이렇게 사는 건지... 제가 왜 이러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| 2022-08-05 10:58
세상에는 노력해도 안되는 일도 있지 않을까 | 2022-08-05 10:58
2년 차 신혼, 제가 봐도 심각한 질투 때문에 힘들어요 | 2022-08-05 10:58
아픈 전 여친의 연락을 매몰차게 거절하지 못하는 남친 | 2022-08-05 10:58
그 나이 먹고 운전면허도 안 따고 뭐 했냐는 사람들의 말 | 2022-08-05 10:58
눈치를 보고 꾀를 부리며 힘든 일은 하지 않는 알바 동료 | 2022-08-05 10:58
이런 가족을 반드시 사랑해야 하는 건지 의문이 들어 | 2022-08-05 10:58
처음으로 앨범 스크랩해봤는데 어때? | 2022-08-05 09:04
돌아오지 않는 답장, 그래도 생각보다 마음은 후련하네요 | 2022-08-05 09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