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날 만날 때마다 돈이 없다고 하는 남자 친구 | 2022-11-16 08:45
시댁에 갈 때마다 며느리 앞에서 시아버지 흉을 보는 시모 | 2022-11-16 08:45
일상적인 연락 문제 관련 내게 서운함을 토로한 여친 | 2022-11-16 08:45
눕기 좋아하는 우리 고양이 칸쵸 | 2022-11-15 16:57
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은데 좀처럼 따라주지 않는 의지 | 2022-11-15 16:57
사람은 이름 따라간다는 남편의 말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11-15 16:57
나이 먹고 갑질하는 진상 환자 진짜 내쫓아 버리고 싶어요 | 2022-11-15 16:57
남사친이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건지 한 번 봐줘 | 2022-11-15 16:57
90년 대생 여러분들은 어떻게 자라셨는지 궁금합니다 | 2022-11-15 16:57
마이너스 통장으로 친척과 지인에게 돈을 빌려준 남친 | 2022-11-15 16:57
술만 마시면 거실 바닥에 오줌을 싸는 게 습관인 엄마 | 2022-11-15 16:57
이런 동생 있으면 어떨 거 같아? | 2022-11-15 13:45
시댁 친척들의 무례한 행동과 자기 가족밖에 모르는 남편의 행동 | 2022-11-15 13:45
날 위한 삶을 살고 싶은데 남친과의 관계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2-11-15 13:45
결혼과 이별 사이 반복되는 고민, 도대체 정답이 뭘까 | 2022-11-15 13:45
북 카페에서 본 내 인생 제일 기억에 남는 진상 손님들 | 2022-11-15 13:45
결혼 후 인간관계 문제 관련 누가 더 이기적인지 봐주세요 | 2022-11-15 13:45
반려동물 소음 및 주택 관리 문제로 골머리를 썩는 중입니다 | 2022-11-15 13:45
이렇게 먹을 수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미친 듯이 먹는 동생 | 2022-11-15 13:45
파혼 후 주말만 되면 혼자 남겨진 기분이 들어 현타가 와요 | 2022-11-15 13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