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님들 제발 아이 있는대서 싸우지 말아 주세요 | 2022-08-08 08:43
배달 시킬 때 요청사항 적는 내가 진상이라는 친구 | 2022-08-08 08:43
정말 잘 맞는다 자부했던 우리인데 다 꿈이었던 것 같아 | 2022-08-08 08:43
남의 집안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나요? | 2022-08-08 08:43
다들 심장 붙들고 들어와라 | 2022-08-07 14:13
이렇게 살찐 적은 처음인데 다이어트 팁 좀 공유해 줘 | 2022-08-07 14:13
학폭 당하던 날 방관하던 친구를 용서해 줘야 할지 고민 중 | 2022-08-07 14:13
이성과 눈 마주치는 게 너무 부담스러운 나, 어쩌면 좋죠? | 2022-08-07 14:13
집에 누워있는 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내 성향 | 2022-08-07 14:13
결혼 후 나를 잃어버린 느낌,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... | 2022-08-07 14:13
엄마랑 아빠랑 월급 문제로 싸우는데 누가 맞는 건가요? | 2022-08-07 14:13
왜 나에게는 종교적 자유란 없는 것인지 지겹습니다 | 2022-08-07 14:13
나처럼 진짜 친구 한 명도 없는 사람 있어? 정말 현타 온다 | 2022-08-07 14:13
엄마 vs 아빠, 제가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좋을까요 | 2022-08-07 14:13
우리 집 첫째 루이를 소개합니다 | 2022-08-07 09:56
결혼을 약속한 남친이 이런 말을 했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? | 2022-08-07 09:56
매번 자신의 가족이 우선인 남친이 이해 안 가고 속상해 | 2022-08-07 09:56
20대 첫 직장에서 다들 첫 월급 어느 정도 받으셨나요? | 2022-08-07 09:56
차였는데 눈물 한 방울 안 흘리는 내 모습이 낯설어 | 2022-08-07 09:56
술 말고 할 수 있는 퇴근 이후의 삶,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 | 2022-08-07 09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