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고등학생 자녀 한 달 용돈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8-08 17:18
내게 질문이 많은 사람, 저에게 관심 있는 거 맞나요? | 2022-08-08 14:54
흔한 직장인의 흔한 술 파티 | 2022-08-08 14:25
버스 새치기하는 노인분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? | 2022-08-08 14:25
사위 역할과 며느리 역할, 이렇게 하는 게 공평한 걸까요? | 2022-08-08 14:25
나를 너무 통제하려 하는 엄마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2-08-08 14:25
헤어지자고 하니 지금까지 쓴 돈 청구하는 남친 | 2022-08-08 14:25
결혼 전 반대 당했던 상처가 잘 잊히지가 않습니다 | 2022-08-08 14:25
내게만 시비를 걸며 불편하고 어색한 티를 내는 상사 | 2022-08-08 14:25
퇴사가 고민될 정도로 스트레스받는 상사의 행동들 | 2022-08-08 14:25
다이어트 중인데 이 정도면 잘하고 있는 건지 봐줘 | 2022-08-08 14:25
신경 쓸게 많은 고3, 이 불안감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... | 2022-08-08 14:25
다이어트 중인 내게 억지로 케이크를 먹인 친구 | 2022-08-08 13:13
남편과 크게 다퉜는데 제가 너무 옹졸한 건지 모르겠어요 | 2022-08-08 13:13
사랑둥이 우리 애기 귀엽지요? | 2022-08-08 11:19
24시간 들리는 실외기 소음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 | 2022-08-08 11:19
행복해야 할 결혼식이 친구들 때문에 비참한 해프닝이 되었어요 | 2022-08-08 11:19
회사 이성 동료와 같이 밥을 먹는 남편, 이게 일반적인 건가요? | 2022-08-08 11:19
살은 빼고 싶은데 끼니를 굶을 수는 없고 어떻게 해야 해? | 2022-08-08 11:19
사람을 못 끊어내는 내 성격 정말 고치고 싶다 | 2022-08-08 11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