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을 때 다들 어떻게 극복하세요? | 2022-12-09 10:45
부모님 용돈 문제 관련 제가 도리를 안 하고 사는 건가요? | 2022-12-09 10:45
지금 사랑하고 계신 분들 모두 정말 행복하신가요? | 2022-12-09 10:45
남친과의 결혼에 있어 어떤 선택이 가장 현명한 걸까 | 2022-12-09 10:45
시할아버지 제사를 아들 집에서 지내자고 하는 시부 | 2022-12-09 10:45
진짜 콧구멍에 뽀뽀해 주고 싶다 | 2022-12-09 08:44
저처럼 생리통 심한 분들은 회사 생활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2-12-09 08:44
남친 사촌 형수의 계속되는 부탁 거절해도 될까요? | 2022-12-09 08:44
스스로 알아서 잘 하는 아이들의 교육 방법이 궁금해요 | 2022-12-09 08:44
어떻게 마음먹어야 순탄히 태교에 전념할 수 있을까요? | 2022-12-09 08:44
제가 너무 제 입장만 생각하는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2-09 08:44
이혼 얘기까지 나온 시부모님의 싸움, 뭘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2-12-09 08:44
잘못을 했을 때 사과 대신 실실 웃는 사람들의 심리 | 2022-12-09 08:44
한 번 더 붙잡아 봐야 할지 그냥 기다리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2-12-09 08:44
나 그림 좀 발전하지 않았어? | 2022-12-08 17:18
너무 지겹고 외로운 인생 처음부터 다시 살고 싶다 | 2022-12-08 17:18
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것처럼 굽신거리며 행동하는 직원 | 2022-12-08 17:18
22살에 창업을 계획 중, 후회하더라도 도전해 보려 합니다 | 2022-12-08 17:18
'아가씨'라는 호칭 관련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| 2022-12-08 17:18
어떤 말에도 부정적으로 답하는 엄마 때문에 지쳐 | 2022-12-08 17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