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오랜만에 귀여운 방구 등장! | 2022-12-11 09:42
서른 중반이 되었는데 아직도 아버지가 원망스러운 나 | 2022-12-11 09:42
옆 팀 부재중 전화까지 전부 막내인 제가 받아야 하나요? | 2022-12-11 09:42
시부모님과 연을 끊은 후 이대로 계속 잘 지낼 수 있을지... | 2022-12-11 09:42
상처 주고 괴로워하기 vs 상처받고 우울해하기 | 2022-12-11 09:42
다들 친한 친구 결혼식 축의금 보통 얼마 정도 하세요? | 2022-12-11 09:42
이유 없이 날 싫어하는 듯한 예비 시모, 전 어쩌면 좋죠 | 2022-12-11 09:42
경제 및 시간적으로 빠듯하다며 둘째를 거부하는 남편 | 2022-12-11 09:42
내 뒷담화를 하고 다니는 직장 동료, 뒤통수 맞은 기분이야 | 2022-12-11 09:42
예비 시누이의 이상한 호칭 요구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2-11 09:42
저희 강아지 몇 살 같아요? | 2022-12-10 14:35
내가 잡은 예식장은 밥이 맛없다며 대놓고 말하는 지인 | 2022-12-10 14:35
잘 살다 보면 저도 언젠간 인연을 만날 수 있겠죠? | 2022-12-10 14:35
누가 봐도 내가 화날 만한 상황 맞지? 내가 예민한 거 아니지? | 2022-12-10 14:35
아픈 와이프에게 시한부라는 사실을 얘기해 줘야 하는 건지... | 2022-12-10 14:35
우정 vs 사랑,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| 2022-12-10 14:35
회사 내 메일 전송 오류로 인한 탈락, 어이가 없습니다 | 2022-12-10 14:35
시대가 변할수록 지식과 상식의 수준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느낌 | 2022-12-10 14:35
내가 무슨 말만 하면 노잼이라고 받아치는 친구 | 2022-12-10 14:35
마음 편한 현 직장 vs 연봉 높여 이직, 그것이 문제로다 | 2022-12-10 14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