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친이 생긴 절친, 서운함을 느끼는 게 당연한 거죠? | 2022-12-26 13:52
원룸은 처음인데 원래 이렇게 방음이 안 좋은 편인가요? | 2022-12-26 13:07
크리스마스 데이트 관련 남친이랑 싸웠는데 서운한 내가 나쁜 건지... | 2022-12-26 13:07
상사 호칭 관련 내가 너무 예민하다는 동생과 어머니 | 2022-12-26 13:07
결혼 후 시어머니께 안부 전화 다들 드리시나요? | 2022-12-26 13:07
귀여운 말티푸 보고 가세요 2 | 2022-12-26 10:53
마음이 힘들었던 알바 후기, 가족 가게는 절대 가지 마 | 2022-12-26 10:53
한의원에서 받은 과한 답례, 불편한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2-12-26 10:53
직원들 중 유독 나를 무시하는 과장님 때문에 괴로워 | 2022-12-26 10:53
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줄 알았는데 다 환상이었어 | 2022-12-26 10:53
1시간 전 약속을 취소한 친구, 내 태도가 너무한 거야? | 2022-12-26 10:53
엄마랑만 붙어있다 끝날 것 같은 꽃다운 나의 스무 살 | 2022-12-26 10:53
살면서 지금까지 받았던 편지를 모두 모아 둔 배우자 | 2022-12-26 10:53
많이 벌고 많이 쓰는 내가 멍청하다는 친구들 | 2022-12-26 10:53
강아지 산책 문제로 가족과 손절이 고민됩니다 | 2022-12-26 10:53
우리 잠돌이 보리를 소개합니다 | 2022-12-26 08:41
아이 낳고 180도 변해버린 내 인생, 나도 엄마 보고 싶다 | 2022-12-26 08:41
착하게 살면 손해 보는 세상, 울분이 터져서 잠이 안 옵니다 | 2022-12-26 08:41
친구에게 이런 마음을 느끼는 제가 나쁜 사람인가요? | 2022-12-26 08:41
알코올 중독에 걸린 아빠가 점점 더 싫어집니다 | 2022-12-26 08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