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입을 가만히 못 두고 혼잣말을 너무 많이 하는 상사 | 2022-09-01 11:08
성적 꼭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2-09-01 11:08
이직을 앞두고 혼란스러운 마음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9-01 11:08
가족과 연 끊었다는 사실을 남친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... | 2022-09-01 11:08
나 음식 사진 잘 찍는 편이야? | 2022-09-01 08:44
같이 놀러 나가면 미어캣처럼 사람들을 관찰하는 남편 | 2022-09-01 08:44
아이 있는 맞벌이 부부의 가계부, 이 정도면 평균인지... | 2022-09-01 08:44
이 결혼을 해야 하는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| 2022-09-01 08:44
안 좋은 일들만 줄줄이, 여러분은 삼재 믿으시나요? | 2022-09-01 08:44
인생과 사랑은 타이밍라는 데 다시 연락해 봐도 될까 | 2022-09-01 08:44
제가 술 먹는 걸 너무 싫어하는 남친 때문에 답답합니다 | 2022-09-01 08:44
기술을 배우라는 부모님과 자영업을 하고 싶은 나 | 2022-09-01 08:44
바람피운 아빠를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2-09-01 08:44
배우자와 싸웠는데 누가 잘못한 건지 좀 봐주세요 | 2022-09-01 08:44
몽족의 축제 현장으로 고고싱! | 2022-08-31 16:54
귀찮을 정도로 친구가 많았던 옛날이 너무 그리워 | 2022-08-31 16:54
연인 사이 어느 정도의 비밀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? | 2022-08-31 16:54
축의금 안 주기도 애매하고 주자니 아깝다고 느껴지는 관계 | 2022-08-31 16:54
이러면 안 되는 거 알지만 자꾸 흔들리는 내가 한심해 | 2022-08-31 16:54
지원해 준 것도 없으면서 월세를 달라는 부모님, 이게 맞나요? | 2022-08-31 16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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