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들 명절에 양가 집안끼리 선물 주고받으시나요? | 2022-09-02 14:11
PT 수업받는 중 빠지기는커녕 더 쪄버린 몸무게 | 2022-09-02 14:11
내가 내 돈 내고 산 내 집에서 쫓겨나게 생겼어 | 2022-09-02 14:11
대체 왜 이러는지 알 수 없는 미개인들과의 회사 생활 | 2022-09-02 14:11
자기 관리를 못한다는 이유로 퇴사 권유받은 나 | 2022-09-02 14:11
업무용 개인 PC 교체하는 일로 이렇게 욕을 먹어야 하는 건지... | 2022-09-02 14:11
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. 혼주석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09-02 14:11
우리 세 식구 잘 살고 있는 거라고 말 좀 해주세요 | 2022-09-02 12:02
그냥 자취하는 사람이 만든 음식 자랑 2탄 | 2022-09-02 10:49
학교 동기의 도둑질로 개강 첫날부터 기분 망쳤어 | 2022-09-02 10:49
끼리끼리라는 말은 정말일까요?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09-02 10:49
파혼을 생각 중, 객관적으로 누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2-09-02 10:49
성인이 된 이후 거슬리기 시작한 친구, 내가 변한 건지... | 2022-09-02 10:49
후회의 연속인 25살 인생, 다 망한 것 같은 기분이에요 | 2022-09-02 10:49
입사한 게 후회되는 직장 생활,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2-09-02 10:49
본인이 잘못한 게 다 아내 탓이라며 되레 당당한 남편 | 2022-09-02 10:49
똑같은 실수를 해도 항상 내게만 잔소리를 하는 상사 | 2022-09-02 10:49
1년 동안 쉬었는데 제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? | 2022-09-02 10:49
우리 집에 도둑이 들어왔어!!! | 2022-09-02 08:38
서른이 넘어서도 엄마를 무서워하는 내가 너무 싫다 | 2022-09-02 08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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