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본인 입으로 자기가 예쁘다고 하는 친구 왜 이리 꼴 보기 싫지? | 2022-09-04 14:17
금전적 문제로 이혼을 준비 중, 아이들과 잘 살 수 있을까요? | 2022-09-04 14:17
몇 년 뒤 알게 된 사실들, 어떻게 하는 게 답일까요? | 2022-09-04 14:17
회사 생활에 있어 사적, 공적인 경계가 어디인지 헷갈려 | 2022-09-04 14:17
불우한 가정 환경에서 자란 남편과의 결혼을 후회합니다 | 2022-09-04 14:17
시어머니가 갑자기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어요 | 2022-09-04 10:56
몇달 전부터 아내가 유기견을 계속 데려옵니다 | 2022-09-04 10:56
하늘에서 내려다 본 Chena Hot Springs | 2022-09-04 09:45
한 번 모임에 나가면 새벽 5시까지 연락이 안 되는 남편 | 2022-09-04 09:45
본인 기준에 맞지 않으면 상대를 깎아내리는 회사 동료와 연 끊고 싶어 | 2022-09-04 09:45
나이 많은 회사 후배의 호칭 관련 뭐가 맞는지 봐주세요 | 2022-09-04 09:45
이런 이유로 언니의 결혼을 반대해도 될까요? | 2022-09-04 09:45
애인에게 고민을 얘기할 때, 내가 너무 많은 걸 요구하는 건지... | 2022-09-04 09:45
남친의 이별 통보, 제가 그렇게 감정적인 사람인가요? | 2022-09-04 09:45
1년 더 공부해 보고 싶은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9-04 09:45
비즈키링 만들었는데 한 번 봐줘 | 2022-09-03 14:25
20대 중반 성인인 나의 사생활을 너무 감시하는 부모님 | 2022-09-03 14:25
여러분이 생각하는 냉정한 사람의 기준은 무엇인가요? | 2022-09-03 14:25
일 때문에 바쁜 남친과의 끝은 결국 이별일까요? | 2022-09-03 14:25
크게 싸운 후 잠수를 탄 남친, 이대로 끝인 건지 답답해 | 2022-09-03 14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