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런 상황에서 오빠와 돈을 나눠갖는 게 맞는 건지 봐줘 | 2022-12-26 16:51
요즘 시대에 이렇게 결혼 준비를 해도 되는 건지... | 2022-12-26 16:51
10년의 연애 이젠 그만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26 16:51
내게 줄 선물 포장을 다 뜯어보고 주는 친구 | 2022-12-26 16:51
이별 후 내가 사준 옷을 입고 출근한 전 남자 친구 | 2022-12-26 16:51
교대 근무 중 겪는 수면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| 2022-12-26 16:51
직장 동료의 호감 시그널 vs 착각, 어느 쪽일까요? | 2022-12-26 16:51
반찬 투정하는 남편, 진짜 진상이 따로 없네요 | 2022-12-26 16:51
막막한 내신 관리 어떻게 하면 좋을지 팁 좀 알려줘 | 2022-12-26 16:51
사람이 두 번 거절하면 그냥 좀 알아들었으면 좋겠어 | 2022-12-26 14:52
손주가 자기네 핏줄인 줄로만 아는 시댁이 짜증 나요 | 2022-12-26 14:52
맛있는 순두부 열라면 레시피 | 2022-12-26 13:52
친구가 한 명도 없는 인생이 너무 우울하고 외로워 | 2022-12-26 13:52
육아 휴직 고민,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2-12-26 13:52
속상하고 슬픈 가족 관계, 이게 맞는 건지 한 번 봐주세요 | 2022-12-26 13:52
보수적인 부모님 때문에 비밀 연애 중인데 스트레스받아 | 2022-12-26 13:52
애매한 삶을 살긴 싫은데 진로 관련 조언 부탁해요 | 2022-12-26 13:52
단둘이 있을 때만 날 괴롭히는 직원 대처하는 방법 | 2022-12-26 13:52
서운한 일이 있어도 절대 말을 안 하는 답답한 친구 | 2022-12-26 13:52
회식을 하면 사원 간 갈등이 없어질 거라 생각하는 대표 | 2022-12-26 13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