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없을 때 청소한다는 핑계로 자꾸 내 방에 들어오는 엄마 | 2022-11-10 10:57
자신의 잘못에 대한 인정도 사과도 절대 하지 않는 남편 | 2022-11-10 10:57
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역시 이별,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... | 2022-11-10 10:57
회사에서 하루 종일 짭짭대며 시끄럽게 껌을 씹는 상사 | 2022-11-10 10:57
초딩 동생들이 준 수능 선물 | 2022-11-10 08:45
헤어진 지 6년이나 됐는데 난 왜 그 시간 속에 여전히 살고 있는 걸까 | 2022-11-10 08:45
인간관계가 좋아도 내가 왜 자존감이 낮은지 깨달았어 | 2022-11-10 08:45
이런 남친과 결혼을 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| 2022-11-10 08:45
모르는 업무 물어보려고 전화하는 게 잘못된 행동인가요? | 2022-11-10 08:45
맨날 돈 없다 하면서 매번 차가 바뀌는 내 친구 | 2022-11-10 08:45
대학생의 소비 및 저축 습관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1-10 08:45
자식들은 오냐오냐하면서 며느리에게만 사사건건 간섭하는 시모 | 2022-11-10 08:45
싸울 때마다 결혼 후 받은 거 다 놓고 나가라는 남편 | 2022-11-10 08:45
여친과의 데이트 비용 및 장소 문제 관련 고민 | 2022-11-10 08:45
내가 그린 동물들 귀엽지? | 2022-11-09 16:47
사회 초년생의 월급 관리 이 정도면 잘하고 있나요? | 2022-11-09 16:47
이전 직장 퇴사 사유,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까? | 2022-11-09 16:47
개념도 눈치도 없는 시모, 사람이 이렇게 싫을 수가 있는 건지... | 2022-11-09 16:47
알바를 해도 모이는 건 없고 나갈 일만 생기는 나, 우리 집은 왜 이럴까 | 2022-11-09 16:47
남친의 식탐 관련 제가 예민한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1-09 16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