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냄새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? | 2022-11-09 11:11
긴 병에 효자 없다는데 어쩌면 좋을지 고견 부탁드려요 | 2022-11-09 11:11
단기 다이어트할 예정인데 식단 괜찮은지 좀 봐줘 | 2022-11-09 11:11
자기 인생에 관여하지 말라는 삼수생 동생 | 2022-11-09 11:11
회사 사람들 앞에선 날 깎아내리고 둘이 있으면 잘해주는 동료 | 2022-11-09 11:11
날 사랑한다는 친정 엄마의 말이 너무 소름 끼쳐요 | 2022-11-09 11:11
직접 토마호크 스테이크 구워봤어 | 2022-11-09 08:43
같은 일만 5년 째인데 저는 왜 나아지지가 않는 걸까요 | 2022-11-09 08:43
내가 손절한 친구에게 연락을 한 남친, 제가 속이 좁은 거죠? | 2022-11-09 08:43
여기서 끝을 내야 할지 더 만나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2-11-09 08:43
첫사랑은 첫사랑으로만 남겨야 예쁘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 | 2022-11-09 08:43
아들이 학교에서 받은 부당한 대우, 어떻게 해야 현명한 대처일까 | 2022-11-09 08:43
딸만 낳은 나보고 이혼 안 당한 게 다행이라는 사장님 | 2022-11-09 08:43
저 같은 사람은 뭘 해 먹고 살아야 하는 걸까요? | 2022-11-09 08:43
10년 만에 연애 시작, 연애하는 법을 잃어버린 것 같아 | 2022-11-09 08:43
시댁과 처가 방문은 한 달에 몇 번이 적당할까? | 2022-11-09 08:43
내가 대신해준 엄마 과제 | 2022-11-08 16:53
친구도 없고 적성도 안 맞는 대학교 자퇴를 고민 중 | 2022-11-08 16:53
과민성 대장 증후군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쩌면 좋죠 | 2022-11-08 16:53
사람 때문에 너무 화가 날 때 다들 어떻게 해소하세요? | 2022-11-08 16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