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무것도 기대되지 않는 미래, 다이어트도 하기 싫다 | 2022-12-21 08:36
버스는 기다린 차례대로 타야 하는 거 아닌가요? | 2022-12-21 08:36
남편 말대로 제가 싸움을 시작한 건지 판단해 주세요 | 2022-12-21 08:36
여러분들은 보통 부모님께 임밍아웃 언제쯤 하셨나요? | 2022-12-21 08:36
처음 보는데 자꾸 말을 거는 사람들 때문에 피곤해 | 2022-12-21 08:36
시댁에 느끼는 주체할 수 없는 화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2-12-20 16:59
큰 귀여움엔 큰 힘듦이 따라오는 법... | 2022-12-20 16:45
아빠 같은 남자를 만날까 봐 결혼을 못 하겠습니다 | 2022-12-20 16:45
사회의 쓴맛을 더 봐야 한다며 알바를 강요하는 아버지 | 2022-12-20 16:45
크리스마스에 못 만난다고 하니 엄청 서운해하는 남친 | 2022-12-20 16:45
망나니 같은 친구 때문에 요즘 사는 게 즐겁지 않습니다 | 2022-12-20 16:45
저처럼 찐친이 한 명도 없는 분들 많으신가요? | 2022-12-20 16:45
대학교 기숙사 vs 통학,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해 | 2022-12-20 16:45
5인 미만 사업장, 이런 근무 환경 신고할 수 없나요? | 2022-12-20 16:45
다이어트 단기간에 빨리 성공하는 비법 공유 좀 해주라 | 2022-12-20 16:45
밥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! 3탄 | 2022-12-20 13:45
이런 룸메와 같이 살기 싫은 제가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2-12-20 13:45
엄마가 날 사랑한다는 걸 새삼 느낀 하루, 엄마란 뭘까 | 2022-12-20 13:45
아무 이유 없이 고독함을 느끼는 나, 다시 태어나고 싶다 | 2022-12-20 13:45
친한 친구와 생일 파티 준비하다가 싸움이 났습니다 | 2022-12-20 13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