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술만 마시면 과격해지고 폭언과 욕설을 일삼는 여친 | 2022-11-10 17:04
대기업 자회사 초대졸직군 vs 중소 4년제 직군, 어디가 좋을까 | 2022-11-10 14:51
그때 그 감성과 장소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| 2022-11-10 14:08
잦은 다이어트와 요요로 살이 잘 빠지지 않을 땐? | 2022-11-10 14:08
내겐 너무 과분한 여자 친구를 놓아줘야 하는 건지... | 2022-11-10 14:08
각자 가정이 있는 남녀의 카풀 및 식사, 어떻게 생각해? | 2022-11-10 14:08
직장인분들은 무엇으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푸시나요? | 2022-11-10 14:08
똥멍청이 같은 나, 인간관계에서 사이다 마시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11-10 14:08
타인에 대한 조롱과 모욕을 습관처럼 하는 직장 동료 | 2022-11-10 14:08
일방적으로 날 무시하는 직장 동료 대처하는 방법 | 2022-11-10 14:08
밥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느낌이 없는 나 | 2022-11-10 14:08
내가 군대를 당연히 기다려 줄 거라 생각하는 남친 | 2022-11-10 14:08
천하의 불효자인 오빠를 벌받게 만들 방법 없을까요? | 2022-11-10 13:38
예쁘다고 말해주지 않는 남친의 심리가 궁금해 | 2022-11-10 13:38
지금 밖에 있는 사람? 이거 꼭 먹어 | 2022-11-10 10:57
나도 집에서 한 번이라도 막내 취급받아보고 싶다 | 2022-11-10 10:57
운동이 나랑 안 맞는 건지, 다들 그냥 꾹 참고 하는 건가요? | 2022-11-10 10:57
일상생활에서 오는 동생과의 사소한 차별이 짜증 나요 | 2022-11-10 10:57
도대체 다들 제 차에게 왜 이러시는 건가요? | 2022-11-10 10:57
상사의 추잡한 행동들, 창피한 줄 알고 적당히 좀 하세요 | 2022-11-10 10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