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뷔페에서 먹은 맛있는 음식들 | 2022-11-13 09:35
반말하는 꼰대 손님들 멕이는 작고 사소한 나만의 방법 | 2022-11-13 09:35
'이 정도면 나쁘지 않지'라는 마음으로 결혼하면 행복할까 | 2022-11-13 09:35
아무도 남지 않은 40대 중반, 다들 50대 되면 뭐하고 사시나요? | 2022-11-13 09:35
삶에 대한 텐션 자체가 다른 남친과 계속 만나도 되는 건지... | 2022-11-13 09:35
시도 때도 없이 짖는 아랫집 강아지 때문에 미칠 것 같아 | 2022-11-13 09:35
싫다는데도 우기며 퍼주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 | 2022-11-13 09:35
사람 감정이 참 신기한 게 정말 영원히 못 잊는 건 없더라 | 2022-11-13 09:35
노후 보장이 아예 안 된 시댁 때문에 앞이 막막합니다 | 2022-11-12 14:41
은근히 내 모든 걸 따라 하는 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2-11-12 14:41
직장 내 날 싫어하는 사람 대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11-12 14:41
에너지 드링크도 동아리 활동도 금지하는 선생님, 이게 맞아? | 2022-11-12 14:41
눈물 참는 법이랑 대인 관계에 집착하지 않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2-11-12 14:41
밥 먹을 때 항상 내 주위에는 아무도 앉지 않는 직원들 | 2022-11-12 14:41
사춘기가 또 온 고딩 동생과 갱년기인 엄마의 관계 | 2022-11-12 14:41
급여가 밀리는데도 이직을 하지 않겠다는 남편 때문에 답답해 | 2022-11-12 14:41
친구관계 때문에 감정 소비하는 건 시간 낭비일까 | 2022-11-12 14:41
서운한 일이 있을 때 뒤늦게 말씀하시는 할아버지 | 2022-11-12 09:58
어른이 되면 어떤 즐거움으로 살아가나요? | 2022-11-12 09:58
30대가 되어버린 아줌마의 흔한 밥 상 | 2022-11-12 09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