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런 친구와 손절을 고민하는 내가 이기적인 건지 봐줘 | 2023-04-12 10:49
내 일과 전공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걱정이에요 | 2023-04-12 10:49
앞뒤가 맞지 않는 엄마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는 나 | 2023-04-12 10:49
문을 세게 닫고 쿵쿵 거리며 걸어다니는 남편의 버릇 | 2023-04-12 10:49
갓난 아기 키우는 것보다 더 힘든 4살 아이 훈육하기 | 2023-04-12 10:49
요즘 초등학생들의 언어, 이게 정말 맞는 건지... | 2023-04-12 10:49
귀여운 멍멍이 보고 가세요 | 2023-04-12 08:58
계속 꿈에 나오던 전 연인을 잊기까지 참 오래 걸렸네요 | 2023-04-12 08:58
결혼식에 와준 친척의 결혼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3-04-12 08:58
결혼 17년 차, 남편이 너무 싫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| 2023-04-12 08:58
결혼 전 시댁 첫인사 선물 뭐가 좋을지 추천 부탁드려요 | 2023-04-12 08:58
악취가 날 때까지 안 씻는 남친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| 2023-04-12 08:58
길고 짧은 연애와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며 내가 깨달은 것 | 2023-04-12 08:58
나에겐 너무 힘든 첫 이별, 진짜 언제쯤 괜찮아질까 | 2023-04-12 08:58
바보같이 자꾸 잔실수를 하는 나 자신을 때리고 싶다 | 2023-04-12 08:58
한 번 걸린 우울증은 역시 평생 가나 봐 | 2023-04-12 08:58
내 냥냥 펀치를 받아랏! | 2023-04-11 17:03
연인이 너무 보고 싶은 마음 다들 어떻게 참으세요? | 2023-04-11 17:03
남편 말대로 제가 진상이었던 건지 판단 부탁드려요 | 2023-04-11 17:03
부모님이 이혼하신 후 아버지가 재혼한 경우 혼주석은 누가? | 2023-04-11 17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