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퇴사를 앞두고 좋은 직장 동료들에게 줄 선물 추천해 주세요 | 2022-12-25 09:58
맵찔이인 나, 매운 음식 잘 먹는 방법이 있을까요? | 2022-12-25 09:58
디자이너 직무만 10년 차, 혹시 회사 생활 저만 이런 건가요? | 2022-12-25 09:58
자꾸 돈을 달라는 엄마, 인생이 참 슬프고 힘드네요 | 2022-12-25 09:58
밥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! 7탄 | 2022-12-24 14:22
50살 이란 나이에 백수 탈출, 모두들 파이팅 하세요! | 2022-12-24 14:22
기본 상식이 부족한 60대 어머니, 자식으로서 포기하는 게 맞을까 | 2022-12-24 14:22
너무 힘든 짝사랑 이제 후련하게 고백하고 끝내고 싶어 | 2022-12-24 14:22
부모님 생신 관련 유치한 말다툼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2-12-24 14:22
대학 입학을 앞두고 인간관계 정리하는 팁 좀 알려줘 | 2022-12-24 14:22
딸아이를 싫어하는 무리의 행동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| 2022-12-24 14:22
다이어트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한 아빠 | 2022-12-24 14:22
아무 일도 없는데 생각은 점점 많아지고 우울합니다 | 2022-12-24 14:22
친하지 않은 친구의 축의금은 얼마를 해야 할까요? | 2022-12-24 10:36
행복만 가득할 가족 모임 준비 중 | 2022-12-24 09:37
내 실수에 유독 화를 많이 내는 팀장님 때문에 지쳐요 | 2022-12-24 09:37
대학생 한 달 용돈으로 어느 정도가 적당한 건지 봐주세요 | 2022-12-24 09:37
점점 떨어지는 등급, 성적 올리는 방법 좀 알려주라 | 2022-12-24 09:37
다른 엄마들도 다 이러시는지... 내가 너무 불효자인 건가? | 2022-12-24 09:37
내가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... 고도비만 다이어트 조언 부탁해 | 2022-12-24 09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