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날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장모님, 제 조건이 그렇게 별로인가요? | 2022-11-14 14:25
시댁과 친정의 약속이 겹쳤을 때, 여러분이라면? | 2022-11-14 14:25
아픈 연인을 만날수록 건강이 재산이라는 말을 실감하는 중 | 2022-11-14 14:25
아직 사랑하지만 연애를 계속하기가 미안하고 두려운 나 | 2022-11-14 14:25
우울증으로 자꾸 잠수를 타는 친구에게 느끼는 서운함 | 2022-11-14 14:25
아직 중학생인데 돈 때문에 고민해야 하는 내 상황이 지쳐 | 2022-11-14 14:25
내 생일에 편지만 주고 선물을 주지 않는 친구 | 2022-11-14 13:11
헤어진 연인에게 후폭풍이 온 줄 알았는데 다 내 착각이었어 | 2022-11-14 13:11
알래스카의 'Halloween 풍경 2부' | 2022-11-14 11:27
기념일을 안 챙겨주는 남친이 서운한 제가 속물인 건지... | 2022-11-14 11:27
기분이 행동이 되는 아빠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2-11-14 11:27
남들은 다 잘만 하는 연애가 나는 왜 이렇게 힘이 들까 | 2022-11-14 11:27
무서울 정도로 아무렇지 않은 오랜 연애 후 맞이한 이별 | 2022-11-14 11:27
주차 자리가 있음에도 매번 이중주차를 하는 이웃 대처 방법 | 2022-11-14 11:27
미국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느끼는 유학의 중요성 | 2022-11-14 11:27
진급 확정인데 퇴사를 해야 할지 버텨야 할지 고민 중 | 2022-11-14 11:27
면접 때와는 다른 분위기의 회사 생활,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2-11-14 11:27
22살에 치대 도전을 고민 중, 현실성 있을까요? | 2022-11-14 11:27
귀찮을 정도로 내게 잘해주는 학원 오빠와 거리 두는 방법 | 2022-11-14 09:00
남편에게 온 스팸 문자, 이걸 믿어야 하는 건지 혼란스러워 | 2022-11-14 09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