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알코올 중독에 걸린 아빠가 점점 더 싫어집니다 | 2022-12-26 08:41
이성과의 연락 도대체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요? | 2022-12-26 08:41
말 없는 사람들이 부러운 나, 타고난 성향일까요? | 2022-12-26 08:41
받는 게 점점 당연해지는 엄마에게 지쳐가는 나 | 2022-12-26 08:41
이제 와서 성우라는 꿈을 이루기에는 너무 늦은 걸까 | 2022-12-26 08:41
결혼 준비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| 2022-12-26 08:41
밥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! 9탄 | 2022-12-25 14:42
전 직장 동료 경조사 안 챙겼는데 내가 너무한 건지... | 2022-12-25 14:42
언제나 나를 배신하는 친구와 연을 계속 이어가야 할지... | 2022-12-25 14:42
모두가 부러워하는 화려한 싱글? 그냥 다 허상일 뿐이네 | 2022-12-25 14:42
호주 워홀 vs 여행, 여러분은 둘 중 뭘 더 추천하시나요? | 2022-12-25 14:42
날 위해 매번 도시락을 싸다 준 엄마, 이게 유난인가요? | 2022-12-25 14:42
크게 아픈 적 없던 아버지가 쓰러지신 후, 눈물만 자꾸 나요 | 2022-12-25 14:42
절대 먼저 전화 안 하는 엄마, 왜 그러는 건지 이유가 궁금해 | 2022-12-25 14:42
우리 집 강아지 보고 가 2탄 | 2022-12-25 09:58
자녀가 부모 노후를 챙기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시나요? | 2022-12-25 09:58
밥을 먹지 않는 중3 딸아이 때문에 너무 걱정입니다 | 2022-12-25 09:58
행복하려고 결혼했는데 역시 결혼은 미친 짓이었나 싶어 | 2022-12-25 09:58
부모님께 다들 이 정도는 맞고 혼나면서 크셨나요? | 2022-12-25 09:58
결혼을 자꾸 미루는 남친에게 괜히 서운함을 느낍니다 | 2022-12-25 09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