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| 2023-04-10 16:44
워홀 와서 첫 자취라 그런가 엄마가 너무 보고 싶고 외롭다 | 2023-04-10 16:44
내게 자꾸 장난을 거는 친구, 제게 마음이 있는 걸까요? | 2023-04-10 16:44
코골이가 너무 심한 남편 때문에 고통받는 중입니다 | 2023-04-10 16:44
날 궁금해하지 않는 친구들과 외로움에 잠식되는 나 | 2023-04-10 16:44
냉랭한 친구의 태도, 이거 날 불편해하는 거 맞지? | 2023-04-10 16:44
제가 정말 철이 없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린애인가요? | 2023-04-10 16:44
일본에서 혼자 사는 남자의 자취방 청소 전후 | 2023-04-10 14:07
늘 상처받는 인간관계 때문에 사람이 다가오면 밀어내는 나 | 2023-04-10 14:07
저희 회사처럼 직원이 사무실 청소를 하는 회사 또 있나요? | 2023-04-10 14:07
서른이 넘은 나이에도 말끝마다 욕을 달고 사는 친구 | 2023-04-10 14:07
인간관계에 대해 내가 직접 느끼고 경험한 것들 | 2023-04-10 14:07
이 나이에 괜찮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 건 제 욕심일까요? | 2023-04-10 14:07
과연 내 인생에 결혼이라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까 | 2023-04-10 14:07
집안일에 전혀 소질이 없는 나, 결혼해도 괜찮을지... | 2023-04-10 14:07
만날 때마다 외모와 살 이야기만 하는 사람, 대체 왜 이래? | 2023-04-10 14:07
비교되는 친구들과의 상황,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여 | 2023-04-10 14:07
엄마가 바로 옆에 있는데 아이를 안으려 한 낯선 사람 | 2023-04-10 13:20
아빠의 바람 때문에 매일매일이 힘들고 화가 납니다 | 2023-04-10 13:20
사는 게 너무 괴로운 나,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| 2023-04-10 13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