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교묘하게 포장된 자기 자랑처럼 느껴지는 직장 상사의 말 | 2022-12-23 08:53
별것도 아닌 일로 자꾸 사과를 요구하는 갱년기 엄마 고민 | 2022-12-23 08:53
온도차 너무 심한 울 집 강아지 | 2022-12-22 17:02
버스 좌석에 짐 올려놓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| 2022-12-22 17:02
체계 없는 구멍가게 같은 회사의 특징을 알아보자 | 2022-12-22 17:02
행복도 누려본 사람이 누릴 줄 아는 건지... 불안하고 괴로워 | 2022-12-22 17:02
돈이 전부인 세상, 집 계약 만료를 앞두고 걱정이 많아요 | 2022-12-22 17:02
남친을 탐탁지 않아 하는 부모님,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2-12-22 17:02
폭식증 때문에 정말 돌아버릴 것 같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2-12-22 17:02
동거 3년째에 이별을 고민 중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2-12-22 17:02
점심시간이 끝났는데도 계속 수다를 떠는 상사와 직원들 | 2022-12-22 17:02
맞벌이 부부 가계 관리 잘하고 있는 건지 봐주세요 | 2022-12-22 17:02
부부의 경제권 문제 관련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? | 2022-12-22 15:05
헤어지기 전 주문해놓았던 선물, 전 남친에게 줘도 될까? | 2022-12-22 15:05
크레이프 케이크 만들었는데 어때?! | 2022-12-22 13:52
아프다면서 병원을 안 가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 | 2022-12-22 13:52
사소한 걸로 크게 싸우는 부부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22 13:52
모든 걸 함께하는 실장님과의 관계가 불편해 죽겠어요 | 2022-12-22 13:52
왜 이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| 2022-12-22 13:52
일을 못해도 너무 못하는 직원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2-12-22 13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