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장 사수와 사이가 좋아질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11-12 09:44
요즘 들어 이해되는 끼리끼리 논다는 말, 참 씁쓸하네요 | 2022-11-12 09:44
하고 싶은 것도 목표도 없는 나,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| 2022-11-12 09:44
수영장에서 있었던 일, 제가 남친을 이해해 줘야 하나요? | 2022-11-12 09:44
아파트 복도에 대놓고 유모차를 내놓는 개념 없는 이웃 | 2022-11-12 09:44
말투가 너무 깐깐하고 날카로운 사람 대처하는 방법 | 2022-11-12 09:44
안 좋은 느낌이 드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는 게 맞는 걸까 | 2022-11-12 09:44
할머니가 새해 첫날에 주신 용돈 | 2022-11-11 16:35
헌신을 다했던 사람인데 결국 결혼할 인연은 따로 있나 봐 | 2022-11-11 16:35
내년이면 마흔, 이젠 저 자신을 위해 살아볼까 합니다 | 2022-11-11 16:35
부담되는 커피 사기,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| 2022-11-11 16:35
이중주차 문제, 객관적으로 상황 판단 부탁드립니다 | 2022-11-11 16:35
남들은 깻잎만 떼줘도 난리인데 넌 왜 먹여주냐 | 2022-11-11 16:35
일하는 사람을 붙잡아놓고 사적인 이야기를 하는 직장 동료 | 2022-11-11 16:35
업무 외 일들로 압박감을 주며 퇴사를 종용하는 듯한 상사 | 2022-11-11 16:35
개 짖는 소리에 너무 예민한 신랑 때문에 반복되는 싸움 | 2022-11-11 16:35
남친에 대한 칭찬이 오히려 제게 독이 된 건지 궁금해요 | 2022-11-11 16:35
저희 부모님의 부부 싸움은 도대체 언제 끝이 나는 걸까요 | 2022-11-11 14:52
중1인데 내 그림 평가해 줄 수 있어? | 2022-11-11 13:52
성격이랑 너무 다른 외모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2-11-11 13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