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무기력증과 우울증에 걸린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것 | 2022-12-24 09:37
내게 헤어지자는 말을 도저히 못 하겠다며 우는 남친 | 2022-12-24 09:37
신중히 선택했다고 생각했는데 자퇴한 거 너무 후회돼 | 2022-12-24 09:37
밥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! 6탄 | 2022-12-23 17:20
커피 사는 법이 없는 상사의 이런 마음, 다들 알 것 같아? | 2022-12-23 17:20
가기 싫다 느껴지는 친구의 결혼식,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| 2022-12-23 17:20
원래 인생은 혼자라지만 내 편이 없다는 건 참 씁쓸한 일이네 | 2022-12-23 17:20
응급실 간호사 8년 차에 모은 돈, 이 정도면 적게 모은 거야? | 2022-12-23 17:20
대학생 한 달 용돈으로 30만 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2-12-23 17:20
대화를 할 때마다 유독 찝찝하고 기분이 나빠지는 친구 | 2022-12-23 17:20
나에게만 기분이 태도가 되는 듯한 이사님의 행동들 | 2022-12-23 17:20
찾아가서 인사 안 했다고 내가 본인을 무시했다는 아주버님 | 2022-12-23 17:20
유치원생같이 행동하는 여자 친구 때문에 걱정입니다 | 2022-12-23 17:20
우리 얼루기 좀 보고 가세요 | 2022-12-23 13:50
집에만 있고 싶었는데 막상 집순이가 되니 뭘 해야 될지 모르겠어 | 2022-12-23 13:50
지긋지긋한 친정 식구들을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| 2022-12-23 13:50
업무 관련 선배들이 제게 한 말의 의미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2-12-23 13:50
재수나 반수를 생각하는 내 앞에서 자꾸 대학 얘기를 하는 친구 | 2022-12-23 13:50
연락 문제로 서운해하는 남친, 어느 정도가 적당한 걸까 | 2022-12-23 13:50
자기가 잘못해놓고 모든 책임을 내게 뒤집어 씌우는 상사 | 2022-12-23 13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