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저처럼 호르몬 이상으로 한 달에 절반 이상 우울한 분 계세요? | 2023-04-11 17:03
요즘 들어 잦아진 관계 손절, 내 문제인가 싶어 | 2023-04-11 17:03
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꿈이 너무 크면 불행한 것 같아 | 2023-04-11 17:03
시댁 가족들의 무례한 행동들 때문에 나만 속이 터지는 중 | 2023-04-11 17:03
타인에게 감정 이입이 심한 나, 저의 오지랖 좀 말려주세요 | 2023-04-11 17:03
밤 12시 이후 간헐적으로 들리는 윗집의 발 쿵쿵대는 소리 | 2023-04-11 17:03
내가 진짜 좋아하는 등갈비 요리 | 2023-04-11 13:55
대인 관계가 너무 힘든 내 성격, 23살 인생이 막막해요 | 2023-04-11 13:55
이런 남친과의 결혼이 망설여지고 두렵게 느껴진다면? | 2023-04-11 13:55
이거 주선자에게 답례금 주기 싫어서 하는 행동 맞죠? | 2023-04-11 13:55
남편에게 자꾸 서운감을 느끼는 제가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4-11 13:55
이런 경우 결혼식 축의를 얼마 정도 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3-04-11 13:55
먼저 입사했다는 이유로 날 밑에 사람 대하는 듯하는 어린 직원 | 2023-04-11 13:55
짝사랑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4-11 13:55
약속 때마다 매번 늦으면서 사과 한마디를 안 하는 친구 | 2023-04-11 13:55
사내 연애 재회하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4-11 13:55
시댁 안부 연락은 왜 며느리만 해야 하는 건지 어이없네요 | 2023-04-11 13:40
울 집 고영희 사진 대방출 | 2023-04-11 10:47
내 물건을 허락도 없이 몰래 쓰는 룸메 대처하는 방법 | 2023-04-11 10:47
날 귀찮아하는 듯한 연인, 정신 차리게 따끔한 조언 부탁해요 | 2023-04-11 10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