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데이트 시 당연히 모든 계산은 내가 해야 한다 생각하는 여친 | 2022-11-15 08:38
차이 나는 학벌 때문에 남친에게 자꾸 자격지심이 드는 나 | 2022-11-15 08:38
지인 결혼식 참석 여부 및 축의금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2-11-15 08:38
빼빼로 만들었는데 누구 주지? | 2022-11-14 16:36
하루에 맥주 한 캔 먹는 날 알코올 중독자 취급하는 남편 | 2022-11-14 16:36
23살에 보건 공무원 준비를 생각 중인데 시간 낭비일까? | 2022-11-14 16:36
재수를 고민 중, 훗날에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게 될까요? | 2022-11-14 16:36
친구 생일 케이크 가격으로 인한 고민, 조언 좀 부탁해 | 2022-11-14 16:36
이대로 결혼해도 괜찮을지 다른 사람을 만나봐야 할지... | 2022-11-14 16:36
확진 후 아프다고 죽는소리를 하는 남편이 짜증 납니다 | 2022-11-14 16:36
직장에서 겪는 민원 업무 대범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| 2022-11-14 16:36
남편 친구의 와이프에게 자꾸 자격지심을 느끼는 못난 나 | 2022-11-14 16:36
나름 열심히 산다 생각했는데 빚만 남은 직장인입니다 | 2022-11-14 16:36
어릴 적 엄마와의 관계 트라우마, 저 같은 분 계시나요? | 2022-11-14 15:53
직장인 7년 차의 월급 관리,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? | 2022-11-14 15:53
결혼 전 보이는 모습에 대한 궁금증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1-14 15:53
2년 차 새댁의 요리 & 밑반찬 모음 25 | 2022-11-14 14:25
모든 음식을 물처럼 빨리 먹는 친구 때문에 현타가 와 | 2022-11-14 14:25
친구 결혼식 가방순이 수고비, 이게 맞는 상황인가요? | 2022-11-14 14:25
자존감도 자신감도 바닥인 33살 백수, 현실을 마주 보기가 싫습니다 | 2022-11-14 14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