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잠시 밖에 내놓은 짐을 집주인이 헐값에 팔아버렸어요 | 2022-11-16 17:05
결혼식에 지인이 보낸 축하영상 안 틀면 연 끊겠다는 아버지 | 2022-11-16 17:05
도 넘은 결벽증 때문에 정신병원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| 2022-11-16 17:05
옆집이 이사 가며 주고 간 선물들 | 2022-11-16 16:51
불친절한 직원을 만났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2-11-16 16:51
3일에 한 번씩 싸우는 부부, 누구 입장이 이해되시나요? | 2022-11-16 16:51
48세, 대학에 다시 들어가고 싶은데 걱정이 많습니다 | 2022-11-16 16:51
운전 연수해 주는 중 고마움을 모르는 친구와 싸웠습니다 | 2022-11-16 16:51
사회생활을 할수록 사람은 역시 배워야 한다고 느끼는 요즘 | 2022-11-16 16:51
알바를 이런 식으로 부려먹는 식당 사장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11-16 16:51
다친 딸을 도와준 학교 선생님께 감사 표현 하고 싶어요 | 2022-11-16 14:11
오랜만에 일상 사진 공유해 봅니다~ | 2022-11-16 13:56
잘 때마다 핸드폰을 진동으로 바꿔놓지 않는 남편 | 2022-11-16 13:56
아기 울음소리도 못 들을 정도로 잠 많은 남편 때문에 화가 나 | 2022-11-16 13:56
친구의 결혼식 축의금 받은 만큼만 줘도 상관없겠죠? | 2022-11-16 13:56
주말부부를 오래 하다 보니 제가 별것도 아닌 일에 예민해진 걸까요? | 2022-11-16 13:56
제일 친하고 오래된 친구와 연 끊어 보신 분 계시나요? | 2022-11-16 13:56
다들 어디서 어떻게 만나 연애를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2-11-16 13:56
빵집에서 있었던 어이없는 일, 제가 도대체 뭘 잘못한 걸까요 | 2022-11-16 13:56
이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게 의미가 없게 느껴지는 요즘 | 2022-11-16 13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