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예쁨 받고 싶어 하는 나 | 2022-12-29 08:35
매주 오는 친정 부모님 스트레스, 내가 잘못한 건지... | 2022-12-29 08:35
나도 느껴지는 내 입 냄새 때문에 미칠 것 같아 | 2022-12-29 08:35
에스키모 마을의 고래 사냥과 음식들 | 2022-12-28 17:06
나는 언제쯤 이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| 2022-12-28 17:06
결혼이 무서운데 이대로 결혼해도 정말 괜찮을까요? | 2022-12-28 17:06
내가 만난 남자가 왜 하필 이런 사람이었는지 마음 아파 | 2022-12-28 17:06
자식 키우느라 인생 버렸다는 엄마의 히스테리 | 2022-12-28 17:06
신혼인데 남편 코골이 때문에 밤마다 잠을 못 자는 중 | 2022-12-28 17:06
날 너무 의식하는 옆자리 직원 대처하는 방법 | 2022-12-28 17:06
부모님의 같잖은 조언 때문에 노처녀가 된 나, 진짜 싫다 | 2022-12-28 17:06
남친과의 약속 문제, 내가 정말 이해심이 부족한 건지... | 2022-12-28 17:06
다들 업무 일지 이런 식으로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| 2022-12-28 17:06
12년 차 직장인, 퇴근하고 만들어 본 요리들 | 2022-12-28 14:23
내가 바랬던 것과는 너무 다른 결혼생활이 힘이 듭니다 | 2022-12-28 14:23
하루 종일 혼잣말을 하는 직원 때문에 진짜 미치겠어요 | 2022-12-28 14:23
종교를 강요하는 부모님 때문에 너무 짜증 납니다 | 2022-12-28 14:23
대학 졸업을 앞두고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지쳐있는 남친 | 2022-12-28 14:23
이런 부모님께 용돈 드리기 싫은 제가 불효자인가요? | 2022-12-28 14:23
취준 중 사람 만나는 게 덧없고 부질없게 느껴지는 나 | 2022-12-28 14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