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르시시스트 같은 언니, 어떤지 한 번 봐주세요 | 2022-11-18 08:40
평범한 집에 태어났다면 이런 일도 겪지 않았을 텐데... | 2022-11-18 08:40
과하게 외모에 집착하며 자랑해대는 친구 때문에 화가 나 | 2022-11-18 08:40
운동을 간다는 내게 대뜸 화를 내며 서운하다는 남편 | 2022-11-18 08:40
부모님의 싸우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너무 괴롭고 불안해 | 2022-11-18 08:40
이성 직장 동료와 둘이 택시를 탈 때 올바른 자리 지정은? | 2022-11-18 08:40
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연인과의 결혼 허락받는 방법 | 2022-11-18 08:40
솔로분들은 퇴근 후나 주말에 무얼 하며 시간을 보내시나요? | 2022-11-18 08:40
자꾸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데 이게 애정결핍인가? | 2022-11-18 08:40
울 집 냥이가 수능 응원해 준대! | 2022-11-17 16:50
내가 만난 최악의 룸메이트, 내 룸메보다 더 한 사람 있어? | 2022-11-17 16:50
여러분은 일주일에 몇 번씩 시어머니와 통화하시나요? | 2022-11-17 16:50
순수한 연애를 추구하는 내가 정말 현실 감각이 없는 걸까 | 2022-11-17 16:50
결혼하면 안정적이어진다는 말이 바로 이런 건가요? | 2022-11-17 16:50
유부남 직장 상사와 카풀을 한다는 여친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2-11-17 16:50
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싶은데 외출하는 게 무서운 나 | 2022-11-17 16:50
본인의 힘듦 때문에 7년 사귄 날 버리려고 하는 남친 | 2022-11-17 16:50
학력 콤플렉스가 있는 시어머니의 대리 시험 요청 | 2022-11-17 16:50
같은 직급이지만 나이가 많은 직원과 일하는 중, 지치네요 | 2022-11-17 16:50
고3인 내가 오빠에게 해준 밥들 | 2022-11-17 13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