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첫 사회생활 중 제가 말실수를 한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1-02 11:03
고양이 삼색이 겨울이 자랑 | 2023-01-02 08:52
새해 첫날 시누이한테도 새해 인사 전화하시나요? | 2023-01-02 08:52
이렇게 희망이 없는 인생을 살아갈 이유가 있을까 | 2023-01-02 08:52
난 나중에 아이 낳으면 절대 저렇게 가르치지 말아야지 | 2023-01-02 08:52
무조건 집 앞에 있는 여대에 진학하라는 부모님 | 2023-01-02 08:52
자는 것도 너무 귀엽다냥 | 2023-01-02 08:52
아이 교육 관련 이게 그렇게 궁상맞고 이해 안 되는 일인가 | 2023-01-02 08:52
여러분이라면 이런 시댁에 아이 맡길 수 있으세요? | 2023-01-02 08:52
잦은 술자리와 늦은 귀가로 인한 남자 친구와의 다툼 | 2023-01-02 08:52
윗집의 층간 소음 어느 정도까지 이해해야 할까요 | 2023-01-02 08:52
내가 너무 내 입장만 생각한 건지... 다들 동네 친구 있으세요? | 2023-01-02 08:52
이렇게 살바엔 혼자 사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인생 참 고단하다 | 2023-01-02 08:52
새로운 진로에 도전을 고민 중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1-02 08:52
시간이 답이라는 건 알지만 빨리 잊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1-01 14:17
누가 봐도 못생긴 사람이 자기가 못생긴 걸 모를 수 있나요? | 2023-01-01 14:17
뜬구름 잡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라는 부모님의 말 | 2023-01-01 14:17
남친 졸업식에 온다는 여사친, 내가 예민한 건지 궁금해 | 2023-01-01 14:17
아빠가 대출받아달라는데 너네라면 어떻게 할 거야? | 2023-01-01 14:17
2500 정규직 vs 3500 계약직, 뭐가 나을지 고민 중 | 2023-01-01 14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