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트라우마 때문에 다이어트를 못하는 중,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11-22 08:37
누구나 이런 생각을 하며 사는 건지 인생이 참 힘드네요 | 2022-11-22 08:37
가게 문을 닫고 내가 친정에 내려가는 걸 싫어하는 남편 | 2022-11-22 08:37
이거 내가 화내도 되는 상황인 건지 판단 좀 부탁해 | 2022-11-22 08:37
진절머리 나는 친척들 결혼식에 초대하고 싶지 않은데 어쩌죠 | 2022-11-22 08:37
노력한 게 너무 아까워 삼수를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해 | 2022-11-22 08:37
너... 사람이야? 강아지야? | 2022-11-21 16:57
좋아하는 일 vs 보장된 직업,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1-21 16:57
한의예과 재학 중인데 로스쿨도 가고 싶은 나, 어쩌면 좋죠 | 2022-11-21 16:57
육아가 이렇게 힘든 거였는지 정말 울고만 싶습니다 | 2022-11-21 16:57
백수가 체질에 너무 잘 맞는 나, 나 같은 사람 또 있어? | 2022-11-21 16:57
이젠 그만하고 싶은데 평생 혼자가 될까 봐 두렵고 무서워 | 2022-11-21 16:57
남편 말대로 제가 정말 나쁜 사람인 건지 판단 부탁드려요 | 2022-11-21 16:57
더 많은 배려를 원하는 남편과 현명하게 잘 살 수 있는 방법 | 2022-11-21 16:57
부모님 간병 관련 날 유난스럽다 생각하는 회사 사람들의 시선 | 2022-11-21 16:57
재능도 없는데 피아노 전공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이야 | 2022-11-21 16:57
퇴사하고 싶은데 안된다는 회사,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막막해 | 2022-11-21 14:20
울 강쥐 보고 힐링하고 가세요~ | 2022-11-21 13:51
제가 아직 어려서 융통성 있게 사회생활을 못하는 걸까요? | 2022-11-21 13:51
베풀면 복받는다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인가 봅니다 | 2022-11-21 13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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