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제 막 성인이 된 20살, 어른들의 하루가 궁금합니다 | 2023-03-23 10:49
일만 잘하면 되지 회사 사람들과 꼭 친하게 지내야 하나요? | 2023-03-23 10:49
다들 회사에서 은근 소확행이라고 느끼는 거 있어? | 2023-03-23 10:49
아이를 낳아도 개인 생활비는 알아서 해야 한다는 남편 | 2023-03-23 10:49
말끝마다 욕을 쓰는 친구와 손절을 고민 중 | 2023-03-23 10:49
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 없애는 법 | 2023-03-23 10:49
나와는 생각, 성격, 가치관이 달라도 너무 다른 남편 | 2023-03-23 10:49
대놓고 재산이 없다며 자꾸 선을 넘는 듯한 말을 해대는 남친 부모님 | 2023-03-23 09:01
가끔씩 꿈에 나오는 전 연인, 바람피우는 느낌이 들어요 | 2023-03-23 09:01
타인의 관심이 없으면 죽을 것 같은 나, 고칠 방법 있을까 | 2023-03-23 09:01
내가 만든 탕후루 볼 사람? | 2023-03-23 08:45
가게를 봐달라는 부모님의 부탁을 거절한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3-03-23 08:45
갱년기인 엄마께 제가 뭘 더 해드려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3-23 08:45
반지 vs 가방, 여러분이라면 무엇을 받고 싶으세요? | 2023-03-23 08:45
복직 후 후임에게만 일을 주는 회사, 알아서 나가라는 걸까 | 2023-03-23 08:45
외근 나간다며 내게 일을 떠넘기고 놀러 다니는 상사 | 2023-03-23 08:45
아이 계획을 앞두고 쓸데없는 걱정이 많아 피곤한 나 | 2023-03-23 08:45
엄마가 해주는 치즈 떡볶이 먹고 싶다 | 2023-03-22 17:05
모든 것에 있어 애매한 나,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| 2023-03-22 17:05
수유하다 든 친정 엄마 생각, 그놈의 내리사랑이 뭐라고... | 2023-03-22 17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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