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해돋이가 보고 싶었던 우리 아빠 | 2023-01-05 11:05
이사 준비 중 챙겨주고 싶어 하는 시모의 마음이 불편해 | 2023-01-05 11:05
부모님에 대한 자식의 도리는 대체 어디까지 인 걸까 | 2023-01-05 11:05
문득 느껴진 남편에 대한 미안함, 고맙고 사랑합니다 | 2023-01-05 11:05
본인이 이기적이고 개인주의라는 동료, 내가 속이 좁은 건지... | 2023-01-05 11:05
항상 싸움으로 번지는 우리의 대화, 대체 뭐가 문제야? | 2023-01-05 11:05
인사만 하는 다른 부서 직장 동료의 결혼 축의금 고민 | 2023-01-05 11:05
안전이라는 이유로 나의 모든 생활을 통제하는 부모님 | 2023-01-05 11:05
모든 걸 삐딱하게 바라보는 친구와의 스트레스받는 관계 | 2023-01-05 11:05
여러분은 다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? | 2023-01-05 11:05
우리 집에 곰 한 마리가...? | 2023-01-05 08:52
환승 이별 당한 후 힘든 나, 정말 인과응보가 있을까요? | 2023-01-05 08:52
식단이 엉망진창인 남편을 어쩌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1-05 08:52
결혼할 때 반지가 정말 꼭 필요한 건지 궁금합니다 | 2023-01-05 08:52
뭘 해도 나아지지 않는 불면증 퇴치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1-05 08:52
32년 인생 처음으로 다이어트 성공했습니다 | 2023-01-05 08:52
그냥 이대로 졸업하고 취업 vs 꿈을 위해 새롭게 도전 | 2023-01-05 08:52
헤어지는 게 맞지만 너무 사랑하는 남친과의 연애 | 2023-01-05 08:52
친구의 전 썸남을 만나도 되는 건지 조언 좀 부탁해 | 2023-01-05 08:52
이런 언니가 너무 싫은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3-01-05 08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