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와의 인연을 끊고 잘 살수 있을까요? | 2022-11-25 10:53
우리 동네 진짜 맛있는 붕어빵 좀 봐줘 | 2022-11-25 08:55
나를 깎아내리는 말만 하는 친구, 어떻게 해야 할까? | 2022-11-25 08:55
사회 초년생의 첫 직장 조건, 이 정도면 괜찮은 건가요? | 2022-11-25 08:55
50대 아빠들이 좋아하실 만한 선물 좀 추천 부탁해 | 2022-11-25 08:55
대학교가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나요? | 2022-11-25 08:55
이혼 후 아이 학교 이벤트 참여 문제 스트레스 | 2022-11-25 08:55
마지막으로 용기 내보고 떨쳐내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| 2022-11-25 08:55
결혼 준비 중 생각지도 못한 문제 때문에 당황스러워요 | 2022-11-25 08:55
전 여친의 흔적이 자꾸 보이는 남친, 내 마음이 왜 이럴까 | 2022-11-25 08:55
이제 그만 짝사랑 접고 싶은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11-25 08:55
안녕, 이모들? 나는 빵구라고 해 | 2022-11-24 17:02
말을 못 알아듣는 남편이 너무 싫고 화가 납니다 | 2022-11-24 17:02
밤 8시에 전화하는 친구 개념이 있다 vs 없다 | 2022-11-24 17:02
곧 출산을 앞둔 외벌이 가정, 잘 살 수 있을지 고민돼요 | 2022-11-24 17:02
이 나이에 문과 대학 진학은 그냥 내 욕심인 건지... | 2022-11-24 17:02
알바할 때 정말 사소하지만 마음의 상처가 되는 일 | 2022-11-24 17:02
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내내 교회를 가는 엄마 | 2022-11-24 17:02
내가 내 월차 쓰겠다는 데 갑질하며 못 쓰게 하는 회사 | 2022-11-24 17:02
갑자기 헤어지자는 남친의 심리가 대체 뭔지 궁금합니다 | 2022-11-24 17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