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폭식증으로 점점 쪄가는 살, 언제쯤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 | 2023-01-06 10:50
불안하고 우울한 미래 때문에 힘들어서 하루 종일 울었어 | 2023-01-06 10:50
내가 내 용돈으로 사고 싶은 거 사는 게 잘못된 거야? | 2023-01-06 10:50
30대 중반에 간호사 도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3-01-06 10:50
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커 늘 본인밖에 모르는 엄마 | 2023-01-06 10:50
갈수록 일을 안 하는 직장 동료 때문에 속만 타는 중 | 2023-01-06 10:50
보통 첫 취업은 몇 살 때 하는 게 평균이라고 생각하세요? | 2023-01-06 10:50
먹는 양은 적은데 군것질을 하는 나, 이러면 살 안 빠져? | 2023-01-06 10:50
초등학교 저학년 일 때 만든 건데 귀엽지? | 2023-01-06 08:34
이제 갓 20살이 된 나에게 생활비를 내라고 하는 엄마 | 2023-01-06 08:34
부위별로 샤워하는 제가 너무 유난인 건지 봐주세요 | 2023-01-06 08:34
사고 쳐놓고 연차를 쓰겠다는 신입, 그놈의 프라이버시가 뭔지... | 2023-01-06 08:34
헷갈리는 친구의 행동들, 제게 호감이 있는 걸까요? | 2023-01-06 08:34
새벽마다 들리는 윗집의 발망치 소리, 방법이 없을까요? | 2023-01-06 08:34
승진 vs 아기, 뭐가 맞는 선택인지 혼란스럽습니다 | 2023-01-06 08:34
부모님들, 자녀 미래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? | 2023-01-06 08:34
이런 남편을 뭘 더 이해해 줘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01-06 08:34
어이없는 일로 자꾸 화를 내는 엄마 때문에 너무 힘들어 | 2023-01-06 08:34
등이 너무 배긴다는 아빠의 매트리스 사용법 | 2023-01-05 17:03
있을 때 잘하라는 말, 대체 잘해주는 게 뭐야? 너무 어려워 | 2023-01-05 17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