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할머니들이 살쪘다고 했으면 진짜 뚱뚱한 거지? | 2023-01-09 11:10
직장 생활 스트레스, 이 상황을 어떻게 넘어가면 좋을지... | 2023-01-09 11:10
나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 친구와의 관계 고민 | 2023-01-09 11:10
원하는 건 꼭 쟁취해야 하는 동생과 눈치를 보는 부모님 | 2023-01-09 11:10
항상 남보다 못한 나, 일 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1-09 11:10
이직 vs 간호학과 입학, 나만 뒤처지는 기분이야 | 2023-01-09 11:10
유니크한 우리 조니뎁 보고 가세요 | 2023-01-09 08:40
내게 화풀이를 해놓고 매번 나중에 사과를 하는 남편 | 2023-01-09 08:40
MZ 세대라는 게 도대체 뭔지 신입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| 2023-01-09 08:40
퇴사할 예정인데 회사 동료들에게 꼭 밥을 사야 하나요? | 2023-01-09 08:40
다이어트 중인데 점심 메뉴로 뭐가 좋을지 추천해 주세요 | 2023-01-09 08:40
성향이 너무 안 맞는 10년 지기 친구, 이런 친구 있나요? | 2023-01-09 08:40
돈 벌어오니 집안일을 아예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남편 | 2023-01-09 08:40
어렸을 때부터 매일같이 살 빼라고 잔소리를 하는 엄마 | 2023-01-09 08:40
애정 결핍이 있는 엄마와 같이 사는 게 너무 힘이 들어요 | 2023-01-09 08:40
자기방어적인 성격은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? | 2023-01-09 08:40
나 오늘 진짜 귀여운 강아지 봤어! | 2023-01-08 14:13
모바일 게임 중독에 걸린 나, 끊을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1-08 14:13
연락이 뜸해진 친구의 결혼식을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... | 2023-01-08 14:13
남편을 빚쟁이로 만들었던 시모에게 정이 가지 않습니다 | 2023-01-08 14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