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무것도 안 하는데 돈이 안 모이는 나, 이게 맞나요? | 2023-04-26 13:56
왜 사람은 열심히 살아야 하는 건지 허탈감이 들어 | 2023-04-26 13:56
내가 꼰대인 건지 요즘 MZ 세대들은 다 이런 건지... | 2023-04-26 13:56
더치페이 문화 관련 제가 계산적인 건지 봐주세요 | 2023-04-26 13:56
자존감은 낮은데 고집은 센 어른들이 답답합니다 | 2023-04-26 13:56
매일 아침저녁으로 밥상 앞에서 코를 푸는 아빠 | 2023-04-26 13:56
직장 선배가 주선해 준 소개팅 연락 후 거절 고민 | 2023-04-26 13:56
20살인데 벌써 인생이 재미없는 나, 정상인가요? | 2023-04-26 13:56
수면제에 중독된 나, 어쩌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4-26 13:26
재고관리 때문에 맨날 혼나는데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나요? | 2023-04-26 13:26
팝팝팝! 터지길 원해! | 2023-04-26 10:49
헤어지고 친구로 지내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4-26 10:49
처가댁과 본가의 차이, 제가 속이 좁은 건지 봐주세요 | 2023-04-26 10:49
시댁은 역시 시댁인 건지 식구들이 너무 싫습니다 | 2023-04-26 10:49
이성 앞에서만 뚝딱대고 어색해 하는 버릇 고치는 법 | 2023-04-26 10:49
25살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을지 현실 조언 부탁해요 | 2023-04-26 10:49
직급을 이용해 일방적인 화풀이와 언어폭력을 행사하는 사람 | 2023-04-26 10:49
친구에게 열등감만 느끼며 의미 없는 나날만 보내는 나 | 2023-04-26 10:49
퇴사 통보 후 이뤄진 연봉 협상, 뭐가 맞는 걸까 | 2023-04-26 10:49
회사의 가치관과 성향이 맞지 않아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3-04-26 10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