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요즘에는 결혼 전에 서로 건강 검진 결과를 공유하나요? | 2022-11-27 14:24
만삭 임산부의 시아버지 칠순 준비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2-11-27 10:45
남편이 전 회사 여자 동료랑 매일 연락하는 게 신경 쓰여요 | 2022-11-27 10:45
슬기로운 유기묘 임보 생활 2 | 2022-11-27 09:47
부모님과 남친 부모님의 경제 수준 차이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2-11-27 09:47
딩크로 마음을 굳힌 후 생긴 고민들, 여러분은 어떠신가요? | 2022-11-27 09:47
나를 막 대하는 듯한 친구의 태도,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| 2022-11-27 09:47
특별한 일도 없는데 퇴근 후 집에만 오면 불안감을 느끼는 나 | 2022-11-27 09:47
욱하는 성격과 욕하는 습관을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2-11-27 09:47
그냥 포기해야 할지 재수나 반수에 도전해 봐야 할지... | 2022-11-27 09:47
자취생분들 부모님과 얼마나 자주 연락하시나요? | 2022-11-27 09:47
울 애기 예뻐해 줘서 고마워~ | 2022-11-26 14:11
현재가 좋으니 미래는 생각하지 말자 하면서도 걱정이 돼 | 2022-11-26 14:11
남친에게 제가 이혼가정이라는 사실을 밝혀야 할까요? | 2022-11-26 14:11
아내의 고마운 마음씨 때문에 저도 더 노력하게 됩니다 | 2022-11-26 14:11
24살 약대 입학을 앞두고 의대를 포기 못하겠습니다 | 2022-11-26 14:11
113kg에서 78kg까지... 앞으로의 다이어트 조언 부탁해요 | 2022-11-26 14:11
하루 종일 한숨을 쉬어대는 직장 상사 때문에 미치겠음 | 2022-11-26 14:11
곧 25살인데 해외여행을 꼭 가야 하는 건지 고민이에요 | 2022-11-26 14:11
고1인 내게 자꾸 돈을 요구하며 일을 하지 않는 엄마 | 2022-11-26 14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