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리 집 초귀요미 아기 냥냥이 2탄 | 2022-11-28 10:46
식당에서 들은 욕, 제가 정말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2-11-28 10:46
배부름을 잘 못 느끼는 나, 폭식증 극복 방법 좀 알려줘 | 2022-11-28 10:46
일방적으로 깨져버린 썸, 진짜 너무 힘들고 눈물만 나 | 2022-11-28 10:46
저처럼 친한 친구가 한 명도 없는 분 계시나요? | 2022-11-28 10:46
행복해질 수 있긴 하는 건지 인생이 너무 허무합니다 | 2022-11-28 10:46
주변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매너도 없는 무례한 사람들 | 2022-11-28 10:46
내가 약속 잡으려 할 때마다 피하는 느낌이 드는 친구 | 2022-11-28 10:46
매일 자기 아이 동영상을 보여주며 귀찮게 하는 상사 | 2022-11-28 10:46
집안마다 다르겠지만 난 첫째들이 제일 힘든 거 같아 | 2022-11-28 10:46
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해야 하는 건지... | 2022-11-28 09:03
결혼 관련 날 진심으로 걱정한다는 친구의 무례한 말들 | 2022-11-28 09:03
23살에 천만 원 모았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? | 2022-11-28 09:03
제가 미술에 재능이 있는 건가요? | 2022-11-28 08:34
나만 미래가 불안한 건지... 요즘 들어 고민이 너무 많아 | 2022-11-28 08:34
이혼 후 이렇게 아이만 바라보고 돈만 벌며 사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2-11-28 08:34
장난기에 잔소리까지 많은 남편, 저 좀 살려주세요 | 2022-11-28 08:34
어린 시절 받았던 상처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는 나 | 2022-11-28 08:34
다인 입원실에서 밤낮 구분 없이 시끄럽게 떠드는 할아버지 | 2022-11-28 08:34
살기가 싫다는 친구에게 도움을 줄 방법이 없을까요? | 2022-11-28 08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