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예민한 나 자신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어쩌면 좋죠 | 2023-01-09 16:57
내가 잘못해서 벌어진 일인지 아님 기분 나쁜 게 정상인지... | 2023-01-09 15:28
할머니 댁 용돈 관련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1-09 15:28
순간적으로 엄마에게 폭력을 쓴 나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1-09 15:28
사랑스러운 우리 집 7살 공주입니다 | 2023-01-09 13:57
가족 행사가 재미없다며 안 가겠다는 이기적인 아빠 | 2023-01-09 13:57
기본 식사 예절이라고는 없는 남편 때문에 민망합니다 | 2023-01-09 13:57
남보다 못한 동생과의 관계, 다들 형제들과 잘 지내시나요? | 2023-01-09 13:57
나를 위해 살아간다는 건 대체 어떻게 하는 건가요? | 2023-01-09 13:57
음식을 매번 적게 주문하는 친구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3-01-09 13:57
하나하나 배워가는 신입이지만 앞으로가 너무 걱정돼요 | 2023-01-09 13:57
하고 싶은 것도 없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한심한 나 | 2023-01-09 13:57
사소한 걸로도 너무 안 맞는 엄마 때문에 짜증이 납니다 | 2023-01-09 13:57
가족회사 퇴사를 고민 중인데 현실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1-09 13:57
남친에게 치킨 시켜주고도 욕먹었는데 내가 잘못한 걸까 | 2023-01-09 13:11
돈을 더 벌어야 할지 다른 공부를 더 해야 할지 고민이야 | 2023-01-09 13:11
슬기로운 유기묘 임보 생활 9 | 2023-01-09 11:10
약속 시간만 되면 연락이 안 되는 친구 때문에 화가 나 | 2023-01-09 11:10
다들 직장 어떻게 다니세요? 동료와 친하게 지내시나요? | 2023-01-09 11:10
대학만 보고 달려왔는데...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해 | 2023-01-09 11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