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현재가 좋으니 미래는 생각하지 말자 하면서도 걱정이 돼 | 2022-11-26 14:11
남친에게 제가 이혼가정이라는 사실을 밝혀야 할까요? | 2022-11-26 14:11
아내의 고마운 마음씨 때문에 저도 더 노력하게 됩니다 | 2022-11-26 14:11
24살 약대 입학을 앞두고 의대를 포기 못하겠습니다 | 2022-11-26 14:11
113kg에서 78kg까지... 앞으로의 다이어트 조언 부탁해요 | 2022-11-26 14:11
하루 종일 한숨을 쉬어대는 직장 상사 때문에 미치겠음 | 2022-11-26 14:11
곧 25살인데 해외여행을 꼭 가야 하는 건지 고민이에요 | 2022-11-26 14:11
고1인 내게 자꾸 돈을 요구하며 일을 하지 않는 엄마 | 2022-11-26 14:11
식사 자리에서 핸드폰만 보고 있던 친구와의 싸움 | 2022-11-26 14:11
잠을 못 자게 만드는 남편의 코골이, 진짜 미칠 것 같아요 | 2022-11-26 14:11
우리 집 귀여운 고양이 보고 가라 | 2022-11-26 09:38
사이 안 좋은 동료들 사이에 낀 나, 처신을 어떻게 해야 할지... | 2022-11-26 09:38
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남을 욕하고 깎아내리는 친구 | 2022-11-26 09:38
선약이었던 친구들과의 여행 취소를 요구하는 여친 | 2022-11-26 09:38
기분 나쁘고 전혀 위로가 되지 않는 어설픈 공감이 싫어 | 2022-11-26 09:38
물건들을 잘 버리지 못하고 정리도 제대로 못하는 나 | 2022-11-26 09:38
대학 편입 공부를 계속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2-11-26 09:38
꼭 결혼을 해야 하는 이유가 뭔지 솔직한 생각이 궁금해요 | 2022-11-26 09:38
내가 열심히 해서 받은 장학금 부모님께 뺏기게 생겼어 | 2022-11-26 09:38
예쁜 단풍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! | 2022-11-25 16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