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맞춤법 틀린 거 지적 말고 알려주는 것도 기분이 나쁜가요? | 2023-01-08 14:13
한 달 사귄 남친이 7년 친구보다 우선인 게 맞는 거니? | 2023-01-08 14:13
백일해 주사도 안 맞고 신생아를 보고 싶어 하는 시모 | 2023-01-08 14:13
만날 땐 적극적인데 먼저 연락을 안 하는 남자의 심리 | 2023-01-08 14:13
퇴사하는 날까지 옆에서 날 괴롭히는 직장 상사 | 2023-01-08 14:13
너무 흔한 이름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개명해도 될까 | 2023-01-08 14:13
꼭 어느 한 쪽을 선택하는 게 현명한 처세술인가요? | 2023-01-08 10:46
면접 때랑 말이 다른 회사, 일을 알려주지도 않고 일 하래요 | 2023-01-08 10:46
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은 포기한 채 무조건 아끼라는 남편 | 2023-01-08 10:46
마약 방석 사용의 정석인 우리 집 명수 | 2023-01-08 10:03
태어나는 걸 결정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태어나시겠어요? | 2023-01-08 10:03
세상의 전부인 내 아이를 위해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? | 2023-01-08 10:03
연애 잘하고 있는데 결혼에 대해 자꾸 잔소리를 하는 친구들 | 2023-01-08 10:03
회사 내에서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이겨낼 수 있는 법 | 2023-01-08 10:03
내 물건에 자꾸 손을 대며 꼬치꼬치 캐묻는 친구 | 2023-01-08 10:03
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남친과의 결혼 괜찮을까 | 2023-01-08 10:03
결혼식 4주 전 입사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퇴사한 직원 | 2023-01-08 03:27
임차인이 방을 빼고 난 후... 조언 부탁해요 | 2023-01-07 14:16
자식 잘 둔 친정 엄마가 부럽다는 시모와 내가 너무하다는 시누와 남편 | 2023-01-07 14:16
퇴사를 결정한 후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홀가분하네요 | 2023-01-07 14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