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갑자기 일주일간의 휴가가 생긴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? | 2023-04-28 11:08
10개월 아기 있는 세 식구 생활비, 이 정도가 적은 건가요? | 2023-04-28 11:08
눈치 없고 대처 못하는 최악의 남편과 불편한 시모 스트레스 | 2023-04-28 11:08
간호조무사 실습 중, 공부보다 더 스트레스받네요 | 2023-04-28 11:08
자기가 왜 살이 찌는지 모르겠다며 한탄하는 직원 | 2023-04-28 11:08
일이 없어 편하지만 재미가 없는 회사 퇴사 고민 중 | 2023-04-28 11:08
생색내며 집안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남편 때문에 화가 나 | 2023-04-28 11:08
고1도 너무 힘든데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위로 부탁해 | 2023-04-28 11:08
이혼 후 면접 교섭권 횟수 다들 어떻게 정하셨나요? | 2023-04-28 09:01
회식은 대체 왜 하는 건지 어색하고 불편해 죽을 것 같아 | 2023-04-28 09:01
잘 키워야지 뭐 어쩌겠어요~ | 2023-04-28 08:45
난 아직도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 | 2023-04-28 08:45
영양제로도 해결이 안 되는 심한 다크서클 때문에 고민이야 | 2023-04-28 08:45
찐친 선배의 담배 심부름, 기분 나빠해야 하는 걸까? | 2023-04-28 08:45
한 달 전 구두로 퇴사 의사 표시, 이것도 무단 퇴사인가요? | 2023-04-28 08:45
씻지도 않고 무기력하게 사는 동생을 어쩌면 좋을지... | 2023-04-28 08:45
여자 부하 직원에게만 잔소리를 못하는 상사 대처법 | 2023-04-28 08:45
기질과 성향이 극과 극을 달리는 연애의 반복 | 2023-04-28 08:45
ALASKA, 내 마음대로 자유여행 2탄 | 2023-04-27 17:10
연애 관련 주변 사람들의 잔소리, 내가 잘못 살고 있는 건지... | 2023-04-27 17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