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절친이라고 말할 수도 없을 만큼 멀어진 10년 지기 | 2023-04-27 13:48
왕따를 당하고 있는 딸, 엄마인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3-04-27 13:48
사장님께 애교 부리는 것도 일의 연장선이고 사회생활인가요? | 2023-04-27 13:31
아내를 옆에 두고 점원과 농담을 주고받는 남편 | 2023-04-27 13:31
서울에서 태어난 것도 빽이라는 말이 와닿는 요즘 | 2023-04-27 13:31
초등학생 키우시는 부모님들 어떻게 지내시나요? | 2023-04-27 13:31
꼭 맛 보여주고 싶은 이 맛! | 2023-04-27 10:52
설거지 관련 이게 무리한 부탁인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4-27 10:52
회사에서 열심히 해봤자 다 필요 없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어 | 2023-04-27 10:52
한숨 쉬지 말라고 했다가 별거 아닌 일에 예민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| 2023-04-27 10:52
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던데 걱정이 돼요 | 2023-04-27 10:52
내 마인드 문제? 회사가 꼰대?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4-27 10:52
우울증을 앓고 있는 친구의 연락 좋게 거절하는 방법 | 2023-04-27 10:52
결혼 후 집안일 분배 문제 관련 남친과의 의견 차이 | 2023-04-27 10:52
오지랖을 부리며 매번 날 슬쩍슬쩍 쳐다보는 직원 | 2023-04-27 10:52
좁혀지지 않는 의견으로 무산된 상견례, 결혼 참 힘드네 | 2023-04-27 10:52
우리 엄마가 편의점 갔는데...? | 2023-04-27 08:46
산후조리를 해주신 친정 엄마께 드릴 비용 얼마가 좋을까 | 2023-04-27 08:46
같이 살면 소음에 대해 서로 배려해야 하는 거 아닌가 | 2023-04-27 08:46
직장에서 날 괴롭혔던 사람들이 문득문득 떠올라 괴로워 | 2023-04-27 08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