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계약직인데 발령 앞둔 직원 결혼식을 꼭 가야 하나요? | 2022-11-30 11:03
자꾸 나에게 살쪘다고 하는 직장 상사의 무례한 말들 | 2022-11-30 11:03
내가 지인들 앞에서 말실수를 할까 봐 걱정이라는 남편 | 2022-11-30 11:03
'아 맞다, 까먹었어'라는 말로 늘 일을 두 번 하게 만드는 상사 | 2022-11-30 11:03
열심히 한 내게 돌아온 건 자진 퇴사 압박, 너무 억울합니다 | 2022-11-30 11:03
끝이 보이는 오랜 연애, 정신 차리게 한마디씩 해주세요 | 2022-11-30 11:03
여동생과 사이가 너무 좋은 남편,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2-11-30 11:03
이런 상황이라면 친구 결혼식에 참석해야 할까요? | 2022-11-30 11:03
우리 집 강아지도 왕 귀여워용! | 2022-11-30 08:36
자발적으로 회사의 노예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이유 | 2022-11-30 08:36
가족 내 왕따에 상처받지 않고 버틸 수 있는 방법 | 2022-11-30 08:36
부모에게 받은 상처와 원망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2-11-30 08:36
부연 설명도 없이 사진만 달랑 보내는 사람들의 심리 | 2022-11-30 08:36
내가 예민한 건지 부장이 이상한 건지 스트레스받아 | 2022-11-30 08:36
결혼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...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11-30 08:36
화내는 방법이 이상한 여친,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2-11-30 08:36
미묘하게 다른 대화 방식 때문에 남편이 미워집니다 | 2022-11-30 08:36
친척 회사 퇴사를 고민 중인데 그냥 견디는 게 답일까요? | 2022-11-30 08:36
다이어트하는 중 입 터져 버렸어 | 2022-11-29 16:47
28살,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나이가 맞는지 확신이 없어요 | 2022-11-29 16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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