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0대에 필라테스 강사 도전은 너무 늦은 걸까요? | 2022-12-01 16:54
무례할 정도로 장난을 치는 친구와 손절을 해야 할지 고민 중 | 2022-12-01 16:54
윗집 층간 소음에 아랫집이 왜 이렇게 고통받아야 하는 건지... | 2022-12-01 16:54
남친과 헤어져야 한다는 걸 아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 | 2022-12-01 16:54
정말 어른인 사람이 있을까? 난 아직 덜 자란 것 같아 | 2022-12-01 13:57
밥해 먹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요 | 2022-12-01 13:43
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잘 살아온 제게 응원 좀 부탁드려요 | 2022-12-01 13:43
숨이 턱턱 막히는 아내의 잔소리,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 | 2022-12-01 13:43
버티는 것밖에 할 줄 몰랐던 나,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| 2022-12-01 13:43
아기를 낳은 직후보다 시간이 지난 지금이 왜 더 힘든 걸까 | 2022-12-01 13:43
사주는 사주일 뿐 결혼을 진행하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2-12-01 13:43
나이 어린 선배인 나를 은근히 깔보며 반말을 하는 신입 | 2022-12-01 13:43
결혼식 후 하객들에게 감사 연락하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? | 2022-12-01 13:43
10살 차이 동생을 보며 엄마 마음 간접 체험하는 중 | 2022-12-01 13:43
인생을 돌이켜 봤을 때 어느 시절이 가장 행복하셨나요? | 2022-12-01 13:43
8년 차 우리 집 주인님 자랑합니다 | 2022-12-01 11:14
아버지만 기다리는 강아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2-12-01 11:14
남친과 저녁 메뉴 정할 때마다 짜증 나는데 다들 어때요? | 2022-12-01 11:14
22살에 예술 대학 도전,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01 11:14
계속되는 상처로 언니와 거리를 둬야 할지 고민 중 | 2022-12-01 11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