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언제나 을이었던 관계, 지긋지긋한 이 현실이 너무 싫다 | 2022-12-04 15:05
부모님 환갑 잔치 요즘은 어떻게 챙기고 계세요? | 2022-12-04 10:57
우리 집 강아지들 아기 때 사진 보고 가 | 2022-12-04 09:57
나도 같은 알바지만 이런 애들이랑 같이 일하기 진짜 싫다 | 2022-12-04 09:57
이런 상황에서 결혼을 해도 되는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04 09:57
층간 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중, 좋은 방법이 없을까 | 2022-12-04 09:57
시간이 지나고 결국 남는 건 남편과 내 가족 맞죠? | 2022-12-04 09:57
내 성격이 너무 싫다는 엄마, 제가 불효녀인 건지... | 2022-12-04 09:57
과제를 하러 간다며 전화를 끊어 놓고 게임을 한 여친 | 2022-12-04 09:57
고집 세고 눈치까지 없는 직원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2-12-04 09:57
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친해질 수 있는 관계가 맞나요? | 2022-12-04 09:57
자꾸 오지랖을 부려 몸이 힘든 내 성격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2-12-04 03:24
헤어지고 모든 흔적을 다 지운 줄 알았는데... | 2022-12-04 03:24
제가 기분 나빠해도 되는 일인 건지 솔직히 말해주세요 | 2022-12-04 03:24
고양이 간택의 기준이 뭘까요? | 2022-12-03 14:34
고졸 직딩의 수능 실패,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2-12-03 14:34
대체 언제 취직을 할 수 있을지... 자존감이 바닥입니다 | 2022-12-03 14:34
아이 낳고 회사 다니려면 안정적인 공무원만이 답인가요? | 2022-12-03 14:34
우리 집에 너무 자주 오는 처가 식구들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2-12-03 14:34
보통 대학생분들은 한 달 용돈으로 얼마 정도 쓰시나요? | 2022-12-03 14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