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지금까지 고생한 제 자신에게 힐링타임을 주고 싶어요 | 2022-12-05 11:30
살 빼라는 부모님의 잔소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2-12-05 11:30
확실히 SNS 끊으니까 재미는 없어도 정신이 건강해지는 듯 | 2022-12-05 11:30
점점 가족회사가 되어가는 회사, 사모님 때문에 퇴사합니다 | 2022-12-05 11:30
시끄러운 윗집 인테리어 공사 소음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| 2022-12-05 11:30
이른 나이에 친구들 사이에서 자차 운전자가 된다는 것 | 2022-12-05 08:47
시월드 빌런들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12-05 08:47
이혼을 생각 중인데 제가 이상한 건지 한 번 봐주세요 | 2022-12-05 08:47
귀여운 우리 하루 보고 가세요 | 2022-12-05 08:33
하루하루를 불안해하며 사는 나, 열심히 살아온 걸까요? | 2022-12-05 08:33
언제쯤이면 회사에서 1인분 몫을 할는지 답답합니다 | 2022-12-05 08:33
소개팅 애프터 이후 거절 의사 표현하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2-12-05 08:33
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치킨을 시켜 먹는 남친이 이해 안가 | 2022-12-05 08:33
항상 받을 줄만 알고 나눌 줄은 모르는 회사 동기 | 2022-12-05 08:33
갈수록 편해지지 않고 되레 불편하고 어색해지는 친구관계 | 2022-12-05 08:33
결혼 전 오래 사귀었던 전 여친의 SNS를 훔쳐보는 남편 | 2022-12-05 08:33
무슨 대화만 하면 기승전 아기나 낳으라고 하는 친정 엄마 | 2022-12-05 08:33
회사에서 점심 먹을 때 휴대폰 보는 문제 관련 의견 부탁해 | 2022-12-05 08:33
이직을 해야 할지 그냥 머무는 게 답일지 고민이 됩니다 | 2022-12-05 08:33
우울할 땐 다들 그림일기를 그려봐 | 2022-12-04 15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