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가족 사이 묵혀둔 감정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3-01-16 16:47
버스 정류장에서 손톱 깎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1-16 16:47
매번 자기만 먼저 약속 잡는 게 서운하다는 친구 | 2023-01-16 16:47
자꾸 결혼을 재촉하는 남친을 놔줘야 할지 고민 중 | 2023-01-16 16:47
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제일 행복했던 때 | 2023-01-16 16:47
인턴인데 퇴사 고민 중, 내가 너무 끈기가 없는 건지... | 2023-01-16 16:47
노을 속으로의 드라이브 여행 | 2023-01-16 14:18
조심치 못한 와이프의 행동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중 | 2023-01-16 14:18
서운한 게 많은 엄마, 버겁게 느끼는 내가 나쁜 딸인 건지... | 2023-01-16 14:18
인생은 노력이다 vs 운이다,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1-16 14:18
이런 상황에서 친구 결혼식 축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할까 | 2023-01-16 14:18
어렵고 힘든 시댁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? | 2023-01-16 14:18
이 나이 먹도록 가진 건 자격지심밖에 없는 나, 자신이 없습니다 | 2023-01-16 14:18
특별히 잘난 것도 없는 내게 자꾸 질투가 난다는 친구 | 2023-01-16 14:18
불안정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남편과의 결혼생활 | 2023-01-16 14:18
많이 늦은 인생이지만 지금까지 저 잘해온 거 맞죠? | 2023-01-16 14:18
저처럼 담배 냄새 극혐하는 분 계시나요? | 2023-01-16 13:04
하늘로 떠난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자꾸 눈물이 나요 | 2023-01-16 13:04
기본적인 질문들에 다 모른다고만 대답하는 지인 | 2023-01-16 13:04
배고픈 사람? 다이어트 중인 사람? | 2023-01-16 11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