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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기분 상하면 어디서든 그냥 가버리는 배우자, 고쳐지나요?
| 2022-12-06 13:57
제가 엄마가 되고 나면 부모를 용서할 수 있게 될까요?
| 2022-12-06 13:57
친한 친구 사이에도 어느 정도의 거리는 필요한 것 같아
| 2022-12-06 13:57
가장 꼭대기 층에서 사는데 층간 소음 문제로 힘들 줄이야
| 2022-12-06 13:57
능력 없는 남친과 헤어져야 할지 현실 조언 부탁드려요
| 2022-12-06 13:57
본인이 음식 못 하는 걸 알면서도 자꾸 음식을 주는 시모
| 2022-12-06 13:57
내가 항상 기다려야 하는 남친과의 연락 문제
| 2022-12-06 13:57
우리 집에 올 때마다 습관처럼 냉장고 문을 여는 친구
| 2022-12-06 13:57
현재 제 스펙에 연봉과 대우가 합당한 건지 조언을 구합니다
| 2022-12-06 13:57
사랑하지만 음치에 박치인 남친의 노래를 듣기가 힘들어요
| 2022-12-06 13:13
이런 게 후폭풍인 건지 너무 우울하고 힘이 듭니다
| 2022-12-06 13:13
아무런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계속 카풀을 하는 직장 동료
| 2022-12-06 13:13
고양이 커플 너무 귀엽지 않니?
| 2022-12-06 10:48
날 자꾸 아랫사람 대하는 듯하는 거슬리는 직원의 말투
| 2022-12-06 10:48
30대의 연애, 어떤 게 맞는 건지 헷갈리는 요즘입니다
| 2022-12-06 10:48
3년 전 그만둔 직장에서 들어온 월급, 어떻게 해야 할까요?
| 2022-12-06 10:48
이런 남친과 결혼을 하는 게 맞는 건지 마음이 복잡해
| 2022-12-06 10:48
연락 관련 남친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
| 2022-12-06 10:48
하루 종일 담배를 피워대는 아랫집 때문에 죽을 것 같아
| 2022-12-06 10:48
자기 마음대로 퇴근 시간보다 일찍 도망가 버리는 직장 선배
| 2022-12-06 10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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