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임산부에게는 무조건 공감해 줘야 되는 법이라도 있나요? | 2023-01-19 16:56
회사에서 '야'라고 부르는 경우가 흔한 건지 이해가 안가 | 2023-01-19 16:56
5개월 된 아기 있는 집, 가사 분담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3-01-19 16:56
대학생 한 달 용돈으로 50만 원이면 충분한가요? | 2023-01-19 16:56
비밀이라며 아이들에게 나에 대한 뒷담화를 한 시모 | 2023-01-19 16:56
살아야 할 의미를 모르겠는 너무 허탈한 인생 | 2023-01-19 16:56
주변 친구들의 결혼, 마음도 급해지고 생각이 많아지네 | 2023-01-19 16:56
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한 요즘 | 2023-01-19 16:56
질투로 인해 친구와 손절했는데 너무 후회가 돼 | 2023-01-19 16:56
큰 아기냥 호빵이와 진짜 아기냥 만두 49 | 2023-01-19 14:11
난 얻어먹어 본 적도 없는 승진턱을 쏘라는 상사들 | 2023-01-19 14:11
집들이를 꼭 해야 한다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3-01-19 14:11
그놈의 해물찜이 뭐라고... 속 좁은 거 알지만 짜증 나 | 2023-01-19 14:11
엄마의 설거지 위생 관념이 너무 더럽게 느껴져요 | 2023-01-19 14:11
가족끼리 도와줄 순 있지만 그게 의무는 아니지 않나요? | 2023-01-19 14:11
듣기 민망한 화법을 사용하는 친구, 거리 두는 게 낫겠죠? | 2023-01-19 14:11
동거 중 싸울 때마다 집에서 나가라고 하는 여친 | 2023-01-19 14:11
회사에서 받은 선물을 숨긴 남친에게 드는 서운한 감정 | 2023-01-19 14:11
이직 후 심해진 스트레스,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3-01-19 14:11
4년제 대학 편입 vs 경력,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1-19 13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