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먹고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| 2022-12-07 09:26
모성애라는 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것 같아요 | 2022-12-07 09:26
본능을 거스르는 일이 이렇게 힘든 거라는 걸 또 깨달았어 | 2022-12-07 09:26
대학 진학을 해야 할지 꿈을 좇아야 할지 조언 부탁해 | 2022-12-07 09:26
전역이 얼마 안 남은 군인 신분의 친구와 사귀어도 될까 | 2022-12-07 09:26
자전거와의 접촉사고,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2-12-07 09:26
처음으로 엄마와 이혼을 하고 싶다는 말을 꺼낸 아빠 | 2022-12-07 09:26
그냥 딱 보통의 인간들처럼 나도 보통만 했으면 좋겠다 | 2022-12-07 09:26
원래 유학 다녀온 애들은 다 이렇게 마이웨이 성격이야? | 2022-12-07 09:26
맛있는 탄탄면 드셔보셨나요? | 2022-12-06 16:42
1년째 계속되는 원룸 층간 소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| 2022-12-06 16:42
그냥 갑자기 공부가 너무 하고 싶은데 뭐부터 하면 좋을까 | 2022-12-06 16:42
정말 예물과 예단 안 해도 되는 건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2-12-06 16:42
신뢰 고갈로 이혼을 준비 중인 부부, 정말 답이 없을까요? | 2022-12-06 16:42
자기 기분대로 태도가 바뀌는 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2-12-06 16:42
여행 보내줬더니 남편이 찍어온 사진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2-12-06 16:42
걸핏하면 이혼하자며 막 나가는 남편 때문에 속상해 | 2022-12-06 16:42
계속 잘 지내보는 게 나을지 선을 긋는 게 나을지 고민 중 | 2022-12-06 16:42
올해도 내 생일은 그냥 혼자 지내야 되는 건지 우울하다 | 2022-12-06 16:42
안 먹는 아이를 위한 캐릭터 도시락 | 2022-12-06 13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