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리 집에 올 때마다 습관처럼 냉장고 문을 여는 친구 | 2022-12-06 13:57
현재 제 스펙에 연봉과 대우가 합당한 건지 조언을 구합니다 | 2022-12-06 13:57
사랑하지만 음치에 박치인 남친의 노래를 듣기가 힘들어요 | 2022-12-06 13:13
이런 게 후폭풍인 건지 너무 우울하고 힘이 듭니다 | 2022-12-06 13:13
아무런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계속 카풀을 하는 직장 동료 | 2022-12-06 13:13
고양이 커플 너무 귀엽지 않니? | 2022-12-06 10:48
날 자꾸 아랫사람 대하는 듯하는 거슬리는 직원의 말투 | 2022-12-06 10:48
30대의 연애, 어떤 게 맞는 건지 헷갈리는 요즘입니다 | 2022-12-06 10:48
3년 전 그만둔 직장에서 들어온 월급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2-12-06 10:48
이런 남친과 결혼을 하는 게 맞는 건지 마음이 복잡해 | 2022-12-06 10:48
연락 관련 남친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2-12-06 10:48
하루 종일 담배를 피워대는 아랫집 때문에 죽을 것 같아 | 2022-12-06 10:48
자기 마음대로 퇴근 시간보다 일찍 도망가 버리는 직장 선배 | 2022-12-06 10:48
지독히도 안 맞는데 연을 끊을 수 없는 사람과의 관계 | 2022-12-06 10:48
열심히 알바해서 모은 돈을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? | 2022-12-06 10:48
알래스카의 크리스마스 바자회 풍경 | 2022-12-06 08:49
처가댁과 연 끊기 바로 직전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| 2022-12-06 08:49
앞으로 진짜 뭘 해 먹고살아야 하는지 걱정되고 우울해 | 2022-12-06 08:49
층간 소음 문제 관련 육아 고수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2-12-06 08:49
결혼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집 고민까지 정말 답이 없네요 | 2022-12-06 08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