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는 불편한데 혼자 편하다 생각하는 사람 대처하는 방법 | 2022-12-05 13:59
힘든 일은 한꺼번에 온다더니... 이 시기도 다 지나가겠죠? | 2022-12-05 13:59
배울 거 없고 부정적인 영향만 끼치는 직장 상사의 만행 | 2022-12-05 13:59
외박할 때마다 인증 사진을 보내라는 부모님이 숨 막혀 | 2022-12-05 13:59
가장 친한 친구의 결혼식 축의금 적정 금액은 얼마인가요? | 2022-12-05 13:59
제가 남편에게 과한 걸 바라는 건지... 너무 우울합니다 | 2022-12-05 13:59
착하지만 이런 조건을 가진 사람을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2-12-05 12:44
수능 후 갑자기 연락해 비아냥 거리는 고모 대처하는 방법 | 2022-12-05 12:44
시부모와 연 끊었는데 시할아버지상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2-12-05 12:44
추로스 만들었는데 같이 먹을 사람? | 2022-12-05 11:30
썸이라고 생각했던 회사 직원과의 관계, 참 씁쓸하네요 | 2022-12-05 11:30
결혼은 최대한 늦게 해야 좋다는 말, 이유가 대체 뭔가요? | 2022-12-05 11:30
나이 들수록 생각보다 인생 도태되는 거 참 쉽다는 걸 느낀다 | 2022-12-05 11:30
지금까지 고생한 제 자신에게 힐링타임을 주고 싶어요 | 2022-12-05 11:30
살 빼라는 부모님의 잔소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2-12-05 11:30
확실히 SNS 끊으니까 재미는 없어도 정신이 건강해지는 듯 | 2022-12-05 11:30
점점 가족회사가 되어가는 회사, 사모님 때문에 퇴사합니다 | 2022-12-05 11:30
시끄러운 윗집 인테리어 공사 소음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| 2022-12-05 11:30
이른 나이에 친구들 사이에서 자차 운전자가 된다는 것 | 2022-12-05 08:47
시월드 빌런들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12-05 08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