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혼을 생각 중인데 제가 이상한 건지 한 번 봐주세요 | 2022-12-05 08:47
귀여운 우리 하루 보고 가세요 | 2022-12-05 08:33
하루하루를 불안해하며 사는 나, 열심히 살아온 걸까요? | 2022-12-05 08:33
언제쯤이면 회사에서 1인분 몫을 할는지 답답합니다 | 2022-12-05 08:33
소개팅 애프터 이후 거절 의사 표현하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2-12-05 08:33
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치킨을 시켜 먹는 남친이 이해 안가 | 2022-12-05 08:33
항상 받을 줄만 알고 나눌 줄은 모르는 회사 동기 | 2022-12-05 08:33
갈수록 편해지지 않고 되레 불편하고 어색해지는 친구관계 | 2022-12-05 08:33
결혼 전 오래 사귀었던 전 여친의 SNS를 훔쳐보는 남편 | 2022-12-05 08:33
무슨 대화만 하면 기승전 아기나 낳으라고 하는 친정 엄마 | 2022-12-05 08:33
회사에서 점심 먹을 때 휴대폰 보는 문제 관련 의견 부탁해 | 2022-12-05 08:33
이직을 해야 할지 그냥 머무는 게 답일지 고민이 됩니다 | 2022-12-05 08:33
우울할 땐 다들 그림일기를 그려봐 | 2022-12-04 15:05
바람피운 남친과의 결혼,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2-12-04 15:05
여유 vs 돈, 여러분이라면 직장 다니면서 알바하시겠어요? | 2022-12-04 15:05
다 보잘것없다 느껴지는 요즘, 다들 잘 살고 계시나요? | 2022-12-04 15:05
자기를 놓아달라는 남친을 기다리는 게 맞는 건지 고민돼 | 2022-12-04 15:05
감자 먹었다고 눈치 주는 할머니 때문에 너무 서러워 | 2022-12-04 15:05
자꾸 아들 키워봤자 소용없다 말하는 남자 친구 어머님 | 2022-12-04 15:05
12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1인 창업을 준비 중 | 2022-12-04 15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