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를 잃은 슬픔은 도대체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? | 2022-12-02 10:55
전문직 자격증 취득 후에도 한숨만 나오는 현실 | 2022-12-02 10:55
열심히 노력하는 중인데 의욕이 없어 보인다는 내 성격 | 2022-12-02 10:55
맞벌이 부부, 이런 상황에서 누구 잘못이 더 클까요? | 2022-12-02 10:55
이모들, 귀여운 방구 왔어요~ | 2022-12-02 08:41
서로 맞춰가야 하는 부분일까? 헤어져야 하는 부분일까? | 2022-12-02 08:41
마음 접자 해도 눈만 뜨면 반복되는 미련 때문에 우울해 | 2022-12-02 08:41
남초 회사 재직 중, 결혼에 대한 생각이 점점 없어집니다 | 2022-12-02 08:41
미리 챙겼다 해도 생신 당일에는 연락드리는 게 예의 아닌가요? | 2022-12-02 08:41
이런 곳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모솔 남친의 말 | 2022-12-02 08:41
제가 너무 인간미 없이 아이를 키우는 건지 봐주세요 | 2022-12-02 08:41
직장 생활을 오래 했지만 아직도 회식이 너무 싫은 나 | 2022-12-02 08:41
돈 버는 것보다 중학생 자식 키우는 게 제일 힘드네요 | 2022-12-02 08:41
사이비 종교에 빠진 것 같은 엄마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02 08:41
나 옷 진짜 다양하게 입음 | 2022-12-01 16:54
우리 해외여행 가서 직접 겪었던 사고 경험담 공유해 봐요 | 2022-12-01 16:54
안된다는 거 머리로는 아는데 자꾸 보고 싶고 다시 잡고 싶어 | 2022-12-01 16:54
이성과 밥 먹는 걸 불편해하는 나, 고칠 방법 없나요? | 2022-12-01 16:54
틀린 말을 자꾸 우겨대는 이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어요 | 2022-12-01 16:54
주변이 반대하는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분들 계시나요? | 2022-12-01 16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