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번 내게만 설거지를 시키는 아빠, 너무 억울합니다 | 2023-01-14 14:22
대학생 자녀 통금 시간 관련 제가 너무 답답한 엄마인가요? | 2023-01-14 14:22
음식점 직원의 기분 나쁜 태도, 제가 진상인 건가요? | 2023-01-14 14:22
30대 초반인데 남친과의 외박은 절대 안 된다는 부모님 | 2023-01-14 14:22
동생과 엄마에 대한 제 생각이 정말 잘못되었나요? | 2023-01-14 14:22
지금 알래스카는 스키 타기 좋은 날! | 2023-01-14 09:55
헤어진 뒤에야 많이 사랑했었다는 걸 깨달았을 때 | 2023-01-14 09:55
질투라고 해도 할 말 없는데, 남한테 아기 자랑 좀 그만해요! | 2023-01-14 09:55
안정적인 공무원 vs 자유로운 창업, 어떤 선택이 좋을까 | 2023-01-14 09:55
장거리 연애하시는 분들 한 달에 보통 얼마나 만나세요? | 2023-01-14 09:55
부모님께 이런 마음이 드는 제가 불효녀인가요? | 2023-01-14 09:55
술만 먹으러 가면 연락이 끊기는 남편에게 복수하는 법 | 2023-01-14 09:55
남들에게 인정받는 걸 삶의 목적이라 생각하는 나 | 2023-01-14 09:55
내가 언제 들어오냐 물을 때마다 짜증을 내는 남편 | 2023-01-14 09:55
부부 가사 전담 비율, 적당한 건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| 2023-01-14 09:55
자몽 타르트 먹어봤어? 진짜 맛있다! | 2023-01-13 17:09
연인에게 이런 부탁을 한 내가 예민하고 잘못된 건지... | 2023-01-13 17:09
사주는 어느 정도 믿어야 할까요? 괜히 찜찜하네요 | 2023-01-13 17:09
정말 사랑만으로 결혼하는 건 힘든 일인 걸까요? | 2023-01-13 17:09
여고생 탈모,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해? | 2023-01-13 17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