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날 이겨먹으려 무논리로 맞서는 연하 남친과의 잦은 싸움 | 2022-11-30 16:47
은근히 선 넘는 친구들은 소리 없이 손절하는 게 답인가 | 2022-11-30 16:47
물건 변상 문제 관련 말이 안 통하는 부모님과 동생 | 2022-11-30 16:47
회사 책상을 화장대처럼 쓰는 직원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2-11-30 16:47
이별 후 너 하나 빠졌는데 인생이 텅 비어있는 기분이야 | 2022-11-30 16:47
27살 새댁의 맛있는 요리들 보고 가세요 | 2022-11-30 14:06
2년 동안 고깃집에서 알바하며 내가 겪었던 진상 손님들 | 2022-11-30 14:06
잘 조절하다가 급 폭식, 다이어트 성공하는 날이 올까? | 2022-11-30 14:06
39살이라는 나이에 기자에 도전하는 건 너무 늦은 건지... | 2022-11-30 14:06
기분파에 남 탓만 하는 직장 상사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| 2022-11-30 14:06
20대 후반 신입의 현타오는 회사 생활, 시간이 약일까요? | 2022-11-30 14:06
예비 시댁과의 만남에 있어 적당한 기준이 뭔지 궁금해요 | 2022-11-30 14:06
세상에 내 인연이라는 게 정말 있는 건지 걱정이 됩니다 | 2022-11-30 14:06
눈에 띄게 보이는 며느리와 사위에 대한 시댁의 차별 대우 | 2022-11-30 14:06
말도 안 되는 허언증이 일상인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2-11-30 14:06
20대 후반에 취준 시작하려 하는데 많이 늦은 걸까요? | 2022-11-30 13:08
기본적인 권리를 못 쓰게 하는 회사 퇴사하고 싶어요 | 2022-11-30 12:00
고모가 야박했던 건지 사촌 언니가 너무한 건지... | 2022-11-30 12:00
비 오는 날, 낭만적인 몽환의 드라이브 | 2022-11-30 11:03
건강하게 살 찌울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? | 2022-11-30 11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