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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육아하는 부모님들, 자녀들에게 '야'라는 호칭 쓰시나요?
| 2022-11-29 10:58
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나, 누구보다 멋지게 살고 싶었는데...
| 2022-11-29 10:58
집안 행사 참여를 강요하는 시댁 때문에 너무 지쳐요
| 2022-11-29 10:58
자기들끼리 똘똘 뭉쳐 텃세를 부리는 나잇값 못하는 직원들
| 2022-11-29 10:58
남은 인생 시모와 제가 잘 지낼 날이 올지 의문입니다
| 2022-11-29 10:58
중학생이 된 후 외모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해진 딸아이
| 2022-11-29 10:58
부모님과의 트러블로 하루하루가 지옥 같은 30대 취준생
| 2022-11-29 10:58
저처럼 외동이면서 미혼이기까지 한 40대 계시나요?
| 2022-11-29 10:58
비전이 없는 것 같은 내 인생, 나 잘 살 수 있을까?
| 2022-11-29 10:58
남자 친구가 만들어준 현실 집 밥 2탄
| 2022-11-29 08:46
내가 결혼을 하고 싶은 건지 나이 때문에 조급함이 드는 건지...
| 2022-11-29 08:46
시원하게 한 마디 하고 퇴사하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줘
| 2022-11-29 08:46
할 말이 없으면 절대 연락을 하지 않는 남자 친구
| 2022-11-29 08:46
내년이면 마흔인데... 노래가 너무 하고 싶습니다
| 2022-11-29 08:46
전업이면 시댁에 들어가는 돈 터치하지 않는 게 맞나요?
| 2022-11-29 08:46
밥을 시키거나 음식을 할 때, 누구 의견에 더 공감하세요?
| 2022-11-29 08:46
항상 남편에게만 맞춰져 있는 배꼽시계, 진짜 짜증 나네요
| 2022-11-29 08:46
게임에 이 정도 돈을 쓰는 걸 취미라고 볼 수 있나요?
| 2022-11-29 08:46
앞으로의 미래를 살아가는 게 너무 무섭게 느껴져요
| 2022-11-29 08:46
레전드로 귀여운 우리 집 강아지
| 2022-11-28 16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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