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게이 :: nate 판 - 오늘의 톡

nate 판 - 오늘의 톡
친정 엄마에 대한 양가감정 때문에 너무 힘든 나 \| 2022-11-29 16:47
뒷담화할 땐 언제고 아쉬우니 다시 오라 연락하는 전 직장 \| 2022-11-29 16:47
진상 부리고 간 고객 때문에 열받아서 잠이 안 와요 \| 2022-11-29 16:47
당뇨병이 있는 남자 친구와의 연애 및 결혼 고민 \| 2022-11-29 16:47
결혼 생각 중인 여친의 성격과 성향, 뼈 때리는 조언 부탁해요 \| 2022-11-29 16:47
남들 보면 난 한참 먼 것 같은데 이 정도면 돈 많이 모은 걸까 \| 2022-11-29 16:47
결혼을 한 후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데 잘 모르겠어요 \| 2022-11-29 16:47
생뚱맞은 시어머니의 말, 너무 웃기고 행복합니다 \| 2022-11-29 16:47
남친 어머니와의 싸움, 이 연애 계속 이어가도 될까요? \| 2022-11-29 14:38
고양이에게 간택당한 이야기 들려줄게 \| 2022-11-29 14:09
요즘 들어 부쩍 자꾸 인생을 헛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\| 2022-11-29 14:09
피팅 불가인 옷 가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\| 2022-11-29 14:09
지병으로 허망하게 보내버린 20대, 진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\| 2022-11-29 14:09
내 정신을 조금씩 무너뜨리는 엄마의 심한 조울증 증세 \| 2022-11-29 14:09
월급만 빼고 다 오르는 요즘 물가, 저만 숨 막히나요? \| 2022-11-29 14:09
나와 안 맞는 직장 상사, 사람 자체가 싫은데 어쩌죠 \| 2022-11-29 14:09
마른 체형인데도 불구하고 몸무게 강박이 심한 나 \| 2022-11-29 14:09
결혼 준비 중 느껴지는 싱숭생숭한 기분 정상인가요? \| 2022-11-29 14:09
큰돈이 생긴 후 달라진 남친 때문에 힘들고 막막해 \| 2022-11-29 14:09
사랑은 돌아오는 거다냥!!! \| 2022-11-29 10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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