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ALASKA, 내 마음대로 자유여행 2탄 | 2023-04-27 17:10
연애 관련 주변 사람들의 잔소리, 내가 잘못 살고 있는 건지... | 2023-04-27 17:10
22살인데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 | 2023-04-27 17:10
살다 보니 깨달아진 것들, 우울에서 빠져나오는 법 알려줄게 | 2023-04-27 17:10
시어머니와 와이프의 고부 갈등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4-27 17:10
날 볼 때마다 놀란 눈으로 쳐다보는 친구가 무서워 | 2023-04-27 17:10
이상한 트집 잡으며 남에게 일을 떠넘기는 꼰대 팀장님 | 2023-04-27 17:10
가족 버릴 땐 언제고 아프다며 이제 와 연락을 한 아빠 | 2023-04-27 17:10
휴가 냈더니 회사 후배 선물은 꼭 챙기라는 팀장의 말 | 2023-04-27 17:10
회피형이신 분들께 정말로 궁금한 게 있습니다 | 2023-04-27 17:10
트루먼쇼같이 느껴지는 내 인생, 왜 이러는 건지 미치겠어 | 2023-04-27 14:33
다른 여자 만나는 걸 알면서도 남친을 놓지 못하는 나 | 2023-04-27 14:33
중3 그림 평가 부탁해! | 2023-04-27 13:48
뭔지 모르게 불편한 남편과의 대화, 뭐가 문제일까 | 2023-04-27 13:48
일상에 활기조차 없어진 느낌, 사는 게 재미없어요 | 2023-04-27 13:48
해외 장거리 연애 중, 서운해하는 제가 이상한가요? | 2023-04-27 13:48
다들 헤어지고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4-27 13:48
매너 없는 부모님의 식습관 때문에 미칠 것 같아 | 2023-04-27 13:48
밥 먹고 계산할 때마다 항상 가만히 있는 친구 | 2023-04-27 13:48
이럴 거면 썸도 타지 말았어야 하는 거 아닌지... | 2023-04-27 13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