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시원하게 한 마디 하고 퇴사하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줘 | 2022-11-29 08:46
할 말이 없으면 절대 연락을 하지 않는 남자 친구 | 2022-11-29 08:46
내년이면 마흔인데... 노래가 너무 하고 싶습니다 | 2022-11-29 08:46
전업이면 시댁에 들어가는 돈 터치하지 않는 게 맞나요? | 2022-11-29 08:46
밥을 시키거나 음식을 할 때, 누구 의견에 더 공감하세요? | 2022-11-29 08:46
항상 남편에게만 맞춰져 있는 배꼽시계, 진짜 짜증 나네요 | 2022-11-29 08:46
게임에 이 정도 돈을 쓰는 걸 취미라고 볼 수 있나요? | 2022-11-29 08:46
앞으로의 미래를 살아가는 게 너무 무섭게 느껴져요 | 2022-11-29 08:46
레전드로 귀여운 우리 집 강아지 | 2022-11-28 16:56
여러분들이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뭔지 궁금해요 | 2022-11-28 16:56
임용 시험 포기 후 취업 고민 중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11-28 16:56
내가 퇴사를 결심한 이유, 끝까지 예의를 지켜야 할까? | 2022-11-28 16:56
이런 부모가 왜 내 부모인 건지 너무 짜증 나고 싫습니다 | 2022-11-28 16:56
내가 부모에게 돈을 맡겨놓은 것처럼 행동한다는 엄마 | 2022-11-28 16:56
아이가 생긴 후부터 슬프고 외로워진 남편과의 관계 | 2022-11-28 16:56
예쁘다는 말 말고 매번 귀엽다고만 해주는 남자 친구 | 2022-11-28 16:56
갸우뚱하게 만드는 시부모의 행동들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2-11-28 16:56
갑자기 달라진 짝남의 태도, 도대체 무슨 심리일까 | 2022-11-28 16:56
마음이 떠난 것 같은 여친을 다시 잡을 수 있을까요? | 2022-11-28 14:41
아직도 꿈에 나오는 전 여친, 잊혀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 | 2022-11-28 14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