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육아 때문에 힘들다고 하니 징징거리지 말라는 남편 | 2022-12-03 14:34
우리 집 초귀요미 아기 냥냥이 3탄! | 2022-12-03 10:11
남친과의 가치관 차이,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2-12-03 10:11
날 부르는 직장 상사의 거북한 호칭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2-12-03 10:11
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인데 너무 우울합니다 | 2022-12-03 10:11
결혼 전 가족에게 식사 대접을 하는 게 의무인가요? | 2022-12-03 10:11
내 돈을 본인 돈처럼 생각하는 엄마, 제가 나쁜 건가요? | 2022-12-03 10:11
유산으로 힘들어하는 내게 자꾸 아기 사진을 보내는 친구 | 2022-12-03 10:11
정말 아프게 좋아했던 짝사랑을 이제 포기하려고 해 | 2022-12-03 10:11
남친이랑 싸웠는데 진지하게 내가 잘못한 건지 알려줘 | 2022-12-03 10:11
내 케이크랑 마들렌 예쁘지? | 2022-12-02 16:51
게임하는 건 이해할 수 있는데 거짓말은 좀 아니지 않아? | 2022-12-02 16:51
진짜 마지막 이별이라고 느껴질 때,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| 2022-12-02 16:51
가족이라는 게 대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하는 걸까 | 2022-12-02 16:51
어릴 적부터 날 갉아먹었던 언니와 인연을 끊어야 할지 고민 중 | 2022-12-02 16:51
만난 지 한 달밖에 안 됐는데 자꾸 결혼 얘기를 꺼내는 사람 | 2022-12-02 16:51
결혼 후 돈 문제 관련 서로 다른 가치관 차이로 인한 다툼 | 2022-12-02 16:51
할 말 못 할 말 다 하며 딸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 엄마 | 2022-12-02 16:51
두 달 차인데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는 인턴 때문에 미치겠어 | 2022-12-02 16:51
동생에게 찾아온 우울증, 잊고 있던 행복을 열심히 알려주려고요 | 2022-12-02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