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식 날짜를 나와 하루 차이로 잡은 친구 | 2023-05-09 08:40
30대인데 결혼할 남친과의 여행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3-05-09 08:40
예고 그만두고 의대에 도전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? | 2023-05-09 08:40
남편과 술 마시는 게 낙인 아내 | 2023-05-08 16:45
다들 이 정도 상사는 참으면서 회사 다니시는 거죠? | 2023-05-08 16:45
절약하면서 알차게 집 밥 해 먹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5-08 16:45
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을 못하는 증상, 왜 이러는 걸까 | 2023-05-08 16:45
3인 가족생활비 문제로 인해 와이프와의 계속되는 다툼 | 2023-05-08 16:45
상대방을 눈치 보게 만드는 무례한 사람 대처 방법 | 2023-05-08 16:45
인생에서 화장품 처음 사려고 하는데 나 좀 제발 도와줘 | 2023-05-08 16:45
헤어진 지 한 달 만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5년 사귄 남친 | 2023-05-08 16:45
장모님에게도 용돈을 보내달라는 아내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3-05-08 16:45
학부모의 입장에서 그냥 눈 감고 지나가실 수 있는 문제인가요? | 2023-05-08 16:45
두 달 된 아깽이들 임보 중이에요 | 2023-05-08 14:24
답답한 알바생, 이런 상황에선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3-05-08 14:24
30대에 좋은 친구는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 걸까요? | 2023-05-08 14:24
확실하게 조언을 안 해주는 친구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 | 2023-05-08 14:24
이런 연애를 계속해도 되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| 2023-05-08 14:24
자꾸 예랑의 흉을 보는 부모님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3-05-08 14:24
소름 끼치는 신입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05-08 14: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