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업 군인과 결혼하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2-11-25 13:51
명품에 대한 물욕에서 탈출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11-25 13:51
회사 점심시간에 할 스몰 토크 주제 뭐가 있을까요? | 2022-11-25 13:51
4살인데 EDM에 빠진 아들, 저희 아이 같은 집 또 있나요? | 2022-11-25 13:51
결혼 생각이 없다는 남친, 타이밍이 안 맞는 사람일까요? | 2022-11-25 13:51
장점과 단점이 너무 극명하게 느껴지는 남친의 성격 | 2022-11-25 13:51
아무리 찾으려 해도 예쁜 구석이라고는 없는 못생긴 나 | 2022-11-25 13:51
내가 잘하는 게 뭔지 하고 싶은 게 뭔지 잘 모르겠어 | 2022-11-25 13:51
20대 중반에 친구 손절, 인간관계에 현타가 옵니다 | 2022-11-25 13:51
사랑에 있어 밸런스를 맞추며 충실했다고 자부했는데... | 2022-11-25 11:37
헤어질 때 하는 모진 말들, 전부 진심일까요? | 2022-11-25 11:37
스테이크와 파스타는 역시 최고! | 2022-11-25 10:53
자꾸 내게 음식을 억지로 먹이려는 직장 동료 대처 방법 | 2022-11-25 10:53
내년이면 33살, 잘 살고 있다는 기준이 뭔지 궁금해요 | 2022-11-25 10:53
다들 나이 허투루 먹은 친구 한 명쯤은 있으신가요? | 2022-11-25 10:53
집안 분위기가 너무 다른 남친과 결혼을 해도 되는 건지... | 2022-11-25 10:53
남사친이 많은 여친, 신경 쓰이는 게 이상한 건가요? | 2022-11-25 10:53
남친이랑 싸웠는데 내가 이기적이고 이상한 건지 봐줘 | 2022-11-25 10:53
심한 산후 우울증으로 인해 모든 게 변해버린 나 | 2022-11-25 10:53
재회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| 2022-11-25 10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