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은연중 시댁을 비하하는 말을 한다는 남편 | 2022-11-23 08:33
자식 앞에서 직업 비하하는 부모님 아직도 계시나요? | 2022-11-23 08:33
이런 조건을 가진 사람과 결혼해도 괜찮을지 봐주세요 | 2022-11-23 08:33
배고픈데 오늘 뭐 먹지? | 2022-11-22 17:10
인생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제게 위로 한마디 부탁해요 | 2022-11-22 17:10
32kg 감량 성공 후 다시 한번 다이어트 도전 시작합니다 | 2022-11-22 17:10
날 질투하는 것 같은 친구와 손절하고 싶은데 어쩌면 좋을까 | 2022-11-22 17:10
같은 돈 내고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겪어야 하는 게 억울해 | 2022-11-22 17:10
남친과의 이별, 4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져 | 2022-11-22 17:10
나보다 취미가 우선인 연인, 같이 있어도 외로운 느낌이 드네요 | 2022-11-22 17:10
무슨 일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 근본적인 외로움 | 2022-11-22 17:10
소개팅 이야기만 꺼내면 매번 엽사를 보내는 친구 | 2022-11-22 17:10
이미 멀어진 인연은 그만 미련을 놓는 게 현명한 거겠죠? | 2022-11-22 17:10
결혼 2년 차, 맛있는 집 밥 냠냠냠 | 2022-11-22 13:59
연하 남자 친구의 군대를 기다려 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2-11-22 13:59
말랐는데 배만 나온 나, 뱃살 빼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2-11-22 13:59
연차가 오래된 동료들 사이에서 잘 지내기가 쉽지 않네요 | 2022-11-22 13:59
인생을 살면서 내가 직접 느낀 몇 가지 생각들과 넋두리 | 2022-11-22 13:59
결혼 1년 차 막장으로 싸우는 신혼부부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1-22 13:59
만날 수도 이루어질 수도 없는 인연에 집착하는 나 | 2022-11-22 13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