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부끼리 월급 관리 따로 하시는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2-11-21 13:51
자꾸 친척 동생 좀 집에 재워달라는 고모, 내가 유별난 거야? | 2022-11-21 13:51
주말에 운전 연수를 사비로 받으라는 상사, 이게 맞나요? | 2022-11-21 13:51
친구들 사이에서 만만하게 보이거나 무시당하지 않는 방법 | 2022-11-21 13:51
결혼 시 경제력과 성향 중 무엇을 우선순위로 둬야 할지 모르겠어 | 2022-11-21 13:51
업무 배분에 있어 동기와 날 차별하는 상사들 때문에 이직 고민 중 | 2022-11-21 13:51
고객이 진상인 건지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나쁜 건지... | 2022-11-21 13:51
제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에 문제가 있는 건지 봐주세요 | 2022-11-21 13:51
33살 돌싱맘의 넋두리, 난 언제나 그랬듯 잘 이겨낼 거야 | 2022-11-21 11:28
알래스카 백조의 호수로 출발해 볼까요? | 2022-11-21 10:59
듣는 사람이 지칠 정도로 너무 예민하고 이기적인 회사 동기 | 2022-11-21 10:59
내 배려가 자신의 권리인 줄 아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참 많다 | 2022-11-21 10:59
남친과의 데이트 통장 관련 기분이 나쁜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2-11-21 10:59
거절을 거짓말로 하는 친구, 대체 왜 그러는 건지 모르겠어 | 2022-11-21 10:59
공부 못해도 대학은 꼭 가라는 말, 대학이 그렇게 중요한가요? | 2022-11-21 10:59
홀로 계신 부모님을 두고 독립을 하고 싶은데 죄책감이 들어요 | 2022-11-21 10:59
결혼 8개월 차에 아내와의 성격 차이로 이혼을 생각 중 | 2022-11-21 10:59
상대방과 의견 차이가 너무 클 때 대응하고 대화하는 방법 | 2022-11-21 10:59
하체 비만인 저도 살 빼면 얼굴이 많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? | 2022-11-21 10:59
행복한 고양이 털 브라더스 5탄 | 2022-11-21 09:01